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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일의 성경골든벨대회, ‘성경 공부’ 바람 일으키며 성료전국 200여명이 참가한 최고 대회···중고등부에서 홍휘라 양 골든벨 울려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10.25 12:24
대회 모습
교회학교전국연합회는 지난 10월 19일 배재대학교에서 제11회 성경골든벨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예배를 마친 후 참가자들과 내빈들의 기념 촬영
중고등부 대회 모습
중고등부에서 골든벨을 울린 홍휘라 학생

감리회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에게 성경에 관심을 갖게 하고, 성경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온 초등부 중·고등부 성경골든벨대회가 벌써 11회째를 맞이했다.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 최병철 장로)는 지난 10월 19일 배재대학교에서 제11회 전국 초·중·고등부 성경골든벨대회를 개최했다.

성경골든벨 대회는 올해만 해도 초등부 99명, 중·고등부 89명이 참가한 전국 최고이자, 한국 교회 유일의 대회로서 특히 작년에 이어 CTS기독교 TV에서도 함께 하며 전국에 방송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성경을 가르칠까 고민하는 한국교회에 큰 자극을 줄 전망이다. 올해는 또 골든벨 수상자가 협성대학교, 목원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배재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4년간 장학금 혜택을 주는 등 성경 공부에 더욱 강한 동기를 부여했다. 전국 대회에 오르기 위해서는 지방과 연회 대회를 거쳐 10위 안에 들어야 한다. 그만큼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대회 참석을 위해 성경 공부를 해 왔고, 그 긍정적 영향력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대회를 개최한 최병철 회장은 “성경골든벨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경을 읽는 습관을 갖게 하고 성경을 완독하게 하는데 취지가 있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는 35문제까지 예선전을 치러 다득점자 순으로 30명을 선발해 본선전을 치르고(동점자의 경우에는 모두 선발), 본선전은 서바이벌 방식으로 문제마다 탈락시켜 최종 순위를 가렸다. 대회를 치른 결과 초등부는 골든벨을 울리지 못하고 1~3등까지만 나왔고, 중고등부에서는 골든벨이 나왔다. 성경 출제 범위는 <구약> 민수기, 열왕기하, 이사야 <신약> 요한복음,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야고보서였다.

초등부는 1등(금상)에 박혜빈(4학년 충북연회 청주서지방 좋은교회), 2등(은상)에 전소율(6학년 동부연회 춘천서지방 춘천중앙교회), 3등(동상)에 박주찬(3학년 중앙연회 구리지방 예향교회) 어린이가 차지했다. 초등부의 경우에는 본선 초반에 1명만 남고 모두 탈락해서 다시 재도전의 기회를 주어서 2, 3위를 가렸고 2, 3위전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2등한 전소율 어린이는 제9회 대회 때 골든벨을 울리기도 했다.

중·고등부에서는 홍휘라(동부연회 원주남지방 아펜젤러교회)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차지했고, 2등(은상)에는 김수정(서울남연회 송파지방 임마누엘교회) 학생이, 3등(동상)에는 곽노준(서울연회 마포지방 마포중앙교회) 학생이 차지했다.

부상으로는 골든벨의 경우에는 초등부 50만원, 중·고등부 100만원이, 금상에는 초등부 30만원, 중·고등부 50만원, 은상에는 모두 20만원, 동상에는 모두 10만원이 주어졌다. 또 본선에 진출하고 탈락한 이들에게는 장려상으로 상품권을 시상했다.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니폼과 모자를 지급했다.

개회 예배에서는 남부연회 임제택 감독이 ‘쉐마, 여호와의 도’(창 18:19, 신 6:4~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 감독은 “전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민족이 유대인인데 이들이 그렇게 된 비결은 바로 하나님이 중심에 있도록 가르친 쉐마에 있다”면서 “말씀을 듣고 가르치는 쉐마를 통해 하나님을 마음에 두는 것이 바로 하나님 사랑이다”라고 전했다.

예배에서는 목원대 권혁대 총장, 배재대 김선재 총장, 교육국의 노덕호 목사,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직전회장인 김진열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가 격려사와 축사로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외에도 대회 중간에 남부연회 제자들교회 <제자들 노아0노래하는 아이들>팀이 나와서 워십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성경골든벨 대회를 위해 본부 교육국이 함께 주최하고 출판국, 11개 연회 본부, 교회학교 연회 연합회, 협성대, 목원대, 감리교신학대, 배재대, 장로회전국연합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등에서도 후원해 감리교회 기관들이 성경골든벨대회 취지에 공감해 주었다.

한편 초등부의 경우 찬양사역자인 김민석 사역자와 김인후 아나운서가 진행했고 이날 촬영한 내용은 CTS TV에서 11월 23일 밤 10시, 25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끝>

■ 예배까지 모습

대회를 격려하기 위해 참가한 내빈들의 기념 촬영
접수 중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
예배 사회를 맡은 박노민 장로
기도 중인 참가자
기도 중인 참가자
기도 중인 참가자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남부연회 총무 윤주황 장로
예배 중
말씀을 전하고 있는 임제택 감독
격려사를 하고 있는 목원대 권혁대 총장
배재대 김선재 총장의 격려사를 대독하고 있는 대회협력부장 박성태 부총장
격려사를 하고 있는 교육국 총무직무대리 노덕호 목사
격려사를 하고 있는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직전회장 김진열 장로
축사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인사말하고 있는 최병철 회장
광고하고 있는 박긍용 장로
축도하고 있는 임제택 감독
기념 촬영 중


■ 대회 모습

대회 직전 참가자들의 모습
대회 직전 참가자들의 모습
대회 직전 참가자들의 모습
대회 직전 참가자들의 모습
중고등부 문제 낭독 담당자인 김수정 집사(사진 왼쪽)와 감수 위운인 노덕호 목사
중고등부 대회 모습
중고등부 대회 모습
중고등부 대회 모습
중고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진행을 맡은 사회자 김민석 찬양사역자(사진 왼쪽)와 김인후 아나운서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대회를 지켜보고 있는 대회 준비위원장 박노민 장로(사진 왼쪽)와 최병철 회장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초등부 대회 모습

■ 시상식

초등부 수상자들. 사진 왼쪽이 동상 박주찬, 금상 박혜빈, 은상 전소율 어린이
초등부 동상 수상자 박주찬 어린이
초등부 은상 수상자 전소율 어린이
초등부 금상 수상자 박혜빈 어린이
초등부 수상자와 수상한 연회장들과의 기념 촬영
중·고등부 동상 수상자 곽노준 학생
중·고등부 은상 수상자 김수정 학생
중·고등부 골든벨 수상자 홍휘라 학생
중·고등부 수상자들과 해당 연회장들과의 기념 촬영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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