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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삼현 장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연임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11.28 03:07
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연임된 백삼현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호남특별연회연합회 회장들의 이취임식. 왼쪽이 이임한 최인자 장로, 오른쪽이 취임한 김정희 권사
신임 임원들의 기념촬영
신임 임원들의 선서


백삼현 장로가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연임되어 앞으로 2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되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지난 11월 21일 여선교회관에서 제51회 총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여선교회는 또 김정희 권사(광주제일교회)에 대해서도 호남특별연회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고, 이날 오후에는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외에도 임원들에 대해서도 선출이 이뤄졌다. 회계에는 김재홍 권사(서울남연회 대림평화교회), 부회계에 전예정 권사(서울연회 석관제일교회), 재정부에 황미숙 권사(서울연회 광현교회), 연구부에 신미경 권사(삼남연회 성천교회), 청소년지도부에 한미란 권사(서울남연회 광림교회), 문화부에 최종덕 권사(동부연회 동해교회)를 선출했다. 전국연합회 엄일천 총무 역시 연임을 승인했다. 감사에는 김순애 장로, 박순정 장로, 강애숙 권사, 홍경숙 권사, 김명숙 장로가 선임됐다.

총회에서는 또 전국 연합회, 연회 연합회, 각 부서 사업 보고서와 부속기관 및 장학회, 감사 보고에 대해서 모두 통과시켰다. 또 여선교회는 이날 올해 여름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지역에 위로금을 삼남연회연합회 회장에게 전달하는 등 뜻깊은 총회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임원들과 호남특별연회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전국연합회 회장을 연임하게 된 백삼현 장로는 “부족한 제게 많은 일을 시키기 위해 부르셨다고 믿지만, 저 혼자 다 할 수 없다. 기도해 주시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며 “오로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서 십자가의 걸음걸음으로 가 달라”고 임원들에게 당부했다.

호남특별연회연합회 회장으로 2년 임기를 마친 최인자 권사는 이임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린다. 임기 시작할 때 몸이 아파서 치료를 받으며 시작했는데, 지금은 건강해졌다”며 “무엇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사랑받고 떠나게 되어서 더욱 감사하다”라고 감격의 인사를 전했다.

새로 취임한 김정희 권사는 취임사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취임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호남특별연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진정한 리더’(행 1:12~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감독회장직대는 “성경을 보면 기도의 리더십으로 성취한 사람들이 여인들”이라며 “선교의 순교적 사명을 갖는 여성이 되어서 기도의 세계적인 리더십으로 복음을 확산시켜 달라”라고 전했다.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김명숙 직전회장은 격려사로 취임하는 이들과 이임하는 이들, 그리고 회원들에게 각각의 당부의 말을 전했다. 취임하는 이들에게는 “충성을 다해 풍성한 열매가 열리는 것을 삶으로 간증하길 바란다”고 했고, 이임하는 이들에게는 “이제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더 충성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여선교회 회원들에게는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는 이·취임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총회 때 참석해서 인사말과 함께 안식관 건축을 위한 후원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했다. 장 장로는 인사말에서 “저는 오갈데 없는 여목회자를 돕겠다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강도 만난 사람을 도와준 사마리아인처럼 생각된다”며 “안식관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후원금을 마련하는 여러분에게, 두렙돈을 낸 과부를 칭찬한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리라고 본다”고 여선교회의 노고를 칭찬했다.

사회평신도국 총무인 최창환 장로는 백삼현 장로의 연임을 축하하면서 “여선교회의 주목적은 선교에 있다”면서 “여선교회가 가난한 자와 함께 한다는 것이 브랜드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나타냈다.

회원들은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하며 회장과 임원 취임을 축하했다.

■ 총회

태픙 피해지역 성금 전달식
여선교회에 안식관 건축 헌금을 전달하고 있는 장호성 장로(사진 오른쪽)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호성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백삼현 회장
신임 임원 선출
김정희 권사에 대한 신임 부회장 겸 호남특별연회연합회 회장 인준.
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연임하는 것을 인준하기 위해 김명숙 직전회장(사진 왼쪽)이 백삼현 장로를 소개하고 있다.
백삼현 장로에 대한 전국연합회 회장 인준
감사 선출. 사진 왼쪽부터 강애숙 권사, 박순정 장로, 김명숙 장로, 홍경숙 권사

 
■ 이·취임식

이취임식 모습. 사진 왼쪽이 호남특별연회연합회 신임 회장인 김정희 권사, 이임한 최인자 장로
이취임식 모습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보환감독회장직무대행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여선교회 총회로부터 인준받은 백삼현 회장을 다시 소개하고 있다.
전국연합회 회원들과 인사하고 있는 백삼현 장로
임명식 모습
임명식 모습
임명장 수여
임명장 수여
인수인계식
연회연합회기 인수인계
연회연합회기를 흔들고 있는 신임 회장 김정희 권사
이임사를 하고 있는 최인자 장로
취임사를 하고 있는 김정희 권사
기념촬영
기념촬영
신임 임원들의 기념촬영
신임 임원들의 선서
축하연주. 전명권 집사(광현교회)
축하하고 있는 광주제일교회 이종일 목사
격려하고 있는 김명숙 장로(전국연합회 직전 회장)
축사하고 있는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
직전 임원들에 대한 공로패 증정 후 기념 촬영
회가 제창
축도하고 있는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
행사를 마친 후 임원들의 기념 촬영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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