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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장로합창단, 창단 2주년 음악회 개최“찬양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 최선”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12.06 18:29
경기연회장로합창단은 지난 12월 1일 창단 2주년 감사예배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경기연회 장로합창단(단장 박용후 장로)이 지난 12월 1일 수원성교회(임일우 목사)에서 창단 2주년 감사예배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경기연회 장로합창단은 장로회경기연회연합회 직전 회장인 차재천 장로의 의지에 따라 창단된 후 경기연회의 주요 행사에 합창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높여 경기연회 내에서 가장 이름이 있는 합창단이 되었다. 

단장인 박용후 장로는 창단 2주년을 맞이해 음악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장로합창단은 겸손과 성실,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님의 찬양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가서 빛과 소금의 사역을 감당하고자 한다”고 사역을 더 넓혀갈 것을 선언했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행사를 개최하는 수원성교회의 임일우 목사가 ‘호흡이 있는 자마다’(시편 150: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찬양은 살아 있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들의 의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2부 기념음악회는 수원성교회연합성가대와 하나린 소프라노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이근형 교수의 지휘와 박윤미 집사의 반주로 ‘평화의 기도’, ‘주는 나의 목자’, ‘보리밭’, ‘눈’, ‘주는 우리 피난처’, ‘오 저 언덕 위’, ‘우릴 사용하소서’, ‘만유의 하나님’, ‘은혜 아니면’, ‘넉넉히 이기느니라’를 감동 있게 들려주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수원성교회연합성가대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진선미 편곡),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박지훈 곡)를, 하나린 소프라노는 ‘내 맘을 만지시는 주님’, ‘주의 은혜라’를 찬양했다.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
음악회를 시작하기 전 기념 촬영
공연 중
공연 중
공연 중
음악회 모습
음악회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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