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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울린 하나님을 향한 감동의 합창서울남연회장로찬양단,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12.08 00:03

서울남연회장로찬양단(단장 박송규 장로)이 지난 12월 1일 목동교회(최현규 감독)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마지막 달을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마무리했다. 

서울남연회장로찬양단은 연회 단위로는 최초로 장로찬양단으로 창단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2000년 1월 4일 광화문 본부 회의실에서 발기모임을 갖고 (현) 신금식 장로를 지휘자로 시작했다. 이 찬양단은 서울남연회 연회 개회 예배 찬양과 전국 및 서울남연회 장로회, 남선교회 등 각종 행사에 초청되는 등 연회 내 최고의 찬양단이다. 또 2008년 6월에는 미국연주행사로 북 일리노이주연회 찬양, 시카고한인연합교회 찬양, 캐나다 나이가라폭포 앞에서의 버스킹과 2011년 9월 중국찬양선교사 장백교회에서 찬양을 드리는 등 세계 무대까지 진출한 바 있다.

박송규 단장은 “오늘의 서울남연회찬양단이 존립할 수 있었던 것은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이며 서울남연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휘자님과 역대 단장님들과 단원들의 찬양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 기도가 있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지방 제주중앙교회와 관악서지방 대학동교회에 선교비를 전달함으로써 복음 전도 사역에도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최현규 감독을 비롯해 서울남연회 평신도단체 연합회 회장들이 모두 참석해 정기연주회를 축하해 주었고,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장호성 장로는 축사를 보내 연주회 개최를 함께 기뻐했다.

최연규 감독은 ‘찬양의 힘’(삼상 16;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감독은 “지금은 영적 전쟁의 시대다. 찬송에는 마귀를 물러나게 하는 능력과 영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어 절망을 이겨내게 한다”며 “우리가 부르는 힘찬 찬송으로 한국에 있는 어둠의 권세를 깨서 이기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연주회는 총 7곡이 연주되었다. 제1부에서는 ‘신의 영광’(L.V Beethoven), ‘저 높은 곳을 향하여’(Arr. Bussell Robinson), ‘내 영혼이 은총 입어’(한지헌 곡)을, 제2부에서는 ‘엘리야의 하나님’(김보훈 곡), ‘주는 저 산 밑의 백합’(Arr. 김주영), ‘본향을 향하네’(김두환 곡), ‘영광의 주님’(김희조 곡)을 불러 감동을 주며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찬조 출연에는 목동교회 하베림여성중창단이 ‘기름부으심’(신상우 곡)을, 이현호 바리톤은 ‘Tu, ca nun chiagne(너는 왜 울지 않고)’(E.D.Curtis)라는 곡을 솔로로 불렀다. 또 김미현  소프라노도 가곡인 김동진의 곡 ‘내 마음’을 들려주며 서정성을 불러 일으켰다. 이외에도 이현호 바리톤과 김미현 소프라노는 이중창으로 ‘주는 나의 사랑이시니’(김종덕 곡)를 들려주었다.

찬양이 나오는 동안 청중들은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마지막 곡에서는 기립 박수로 앵콜을 할 정도로 성원을 나타냈다.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단장 박송규 장로
기도하고 있는 직전단장 김성수 장로
색소폰연주팀의 찬양
색소폰연주팀의 찬양
성경봉독하고 있는 서기 정완진 장로
말씀을 전하고 최현규 감독
기도하고 있는 박송규 장로
관악서지방 대학동교회(사진 오른쪽)에 선교비를 전달하고 있는 박송규 단장
광고하고 있는 총무 김상곤 장로
축도하고 있는 최현규 감독
기념 촬영 중
공연 모습
공연 모습
공연 모습
공연 모습
공연 모습
지휘하고 있는 신금식 장로
공연 모습
공연 모습
공연 모습
공연 모습
공연 모습
찬조출연 중인 목동교회 하베림여성중창단
찬조출연 중인 목동교회 하베림여성중창단
하베림여성중창단의 지휘자
이현호 바리톤의 솔로
김미현 소프라노의 솔로
이중창 모습
다함께 찬양하기 위해 소개를 하고 있는 신금식 지휘자
공연 모습
공연 모습
공연 모습
공연 모습
공연 모습
마지막 축도하고 있는 서울남연회 총무 이상훈 목사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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