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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대에 빛되는 찬양, 서울남연회사모합창단 정기연주회제30회 개최···찬양의 감동을 전한 무대로 박수갈채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12.14 13:57
서울남연회 사모합창단은 지난 12월 5일 장천홀에서 제3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정기연주회 공연 장면
인사말하고 있는 단장 공수영 사모
정기연주회 공연 장면
정기연주회 공연 장면
남편 목사들과 함께 앵콜곡을 부르고 있는 모습

서울남연회사모합창단(단장 공수영 사모) 제30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2월 5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됐다. 

서울남연회사모합창단은 연회에 있는 사모합창단 중에서 가장 오래된 1990년 창단해, 1993년 서울남연회 기관으로 인준받아 감리회에서는 전통성을 자랑하는 합창단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결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할 만큼 서울남연회와 감리회 내에서의 활약도 매우 크다. 

감리회 총회, 연회, 산상성회, 청장년선교회 주최 서울찬양제, 기독교 방송 성가제와 여선교회 주최 선교대회 등 각 행사에서만이 아니라 미국과 유럽 및 필리핀, 중국 동북삼성 순회공연, 홀사모 돕기 및 암투병 목사돕기 자선공연, 청송교도소 위문공연 등 많은 연주를 통해 ‘노래하는 천사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휘에는 박성덕 목사(강남동지방 방주교회 담임)가, 반주에는 김승희 사모(장위교회 강필성 목사)가 맡고 있다.

공수영 단장은 “지나온 시간 속에 서울남연회 사모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 찬양하며 눈물과 사랑을 나누었던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우리가 드리는 찬양의 잔치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향기 나는 제사요, 영혼의 참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총 7곡이 선보였고, 게스트로 유신혜, 유미향 자매가 출연해 바이올린 피아노 앙상블을 보여주었고, CFC 플롯팀의 플롯 앙상블도 함께 했다. 

사모합창단은 1부에 ‘그의 빛 안에 살면’(Don Besing 편곡), ‘주님의 택함이었소’(김성균 작곡), ‘은혜 아니면’(조성은 작곡), 2부에 ‘마른 뼈들이’(Mark Hayes 작곡), ‘주를 앙모하는 자’(김재훈 편곡), 3부에 ‘주와 함께 가리라’(Joseph M Martin), ‘메시야 메들리’(George F, Handel)을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감동있게 곡을 들려주었다. 

이에 관중들은 박수로 환호하며 앵콜을 외쳤고, 앵콜은 관중석에 있던 남편 목사들이 나와서 합창을 연주해 매우 의미있는 연주회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최현규 감독이 격려사와 기도로 사모합창단을 격려했다. 최 감독은 격려사에서 “하나님이 주신 음악이라는 선물은 존재 자체이고 생명이고 창조의 능력”이라면서 “음악을 연주하는 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행위에 동참하는 일이요, 생명을 약동케 하는 구원의 운동이요, 시대의 절망을 몰아내는 등불”이라고 기독교인에게 있어 음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여기 그런 사명자들이 있기에 감사하고 축복한다”며 “사모합창단의 합창을 통해 영적으로 점점 어두워져 가는 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 서울남연회 직전 감독인 도준순 목사, 서울남연회 이상훈 총무도 관람했고, 서울남연회 평신도 단체장들도 모두 참석해 정기연주회의 감동을 지켜보았다.,<끝>

 

인사말하고 있는 총무 최흥란 사모
공연 시작 전 기도하고 있는 이상훈 총무
정기연주회 중
정기연주회 중
인사하고 있는 지휘 박성덕 목사
정기연주회 중
반주하고 있는 김승희 사모
유신혜(바이올린), 유미향 자매(피아노)의 앙상블.
정기연주회 중
CFC 플릇 앙상블 팀의 연주.
CFC 플릇 앙상블 팀의 연주.
공연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는 지휘 박상덕 목사
앵콜곡을 연주하고 있는 목사와 사모들
격려하고 있는 최현규 감독
최현규 감독의 격려사를 듣고 있는 지휘 박성덕 목사와 반주 김승희 사모
축도하고 있는 최현규 감독
축도하고 있는 최현규 감독
기념 촬영 중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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