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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워졌습니다!” 선포한 600명의 감리교회 청소년들‘J-School 청소년 비전 캠프’···청소년들, 말씀 앞에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1.17 15:35
‘J-School(Jesus School) 청소년 비전 캠프는 지난 1월 16일 18일까지 '세우심'이라는 주제로 목원대학교에서 제11회 캠프를 개최했다.


유일하게 감리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겨울 영성캠프, ‘J-School(Jesus School) 청소년 비전 캠프’(이하 제이스쿨)가 올해도 열려 10번째를 맞이했다.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제이스쿨에는 약 60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찬양과 기도, 말씀에 집중하며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아갔다.

제이스쿨은 2011년에 시작해 감리교회 청소년 약 5천여명에게 말씀으로 변화시키고 교회의 든든한 뿌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왔다. 제이스쿨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발견하고 새로운 각오로 살게 되었다는 간증이 넘쳐났다. 제이스쿨 특징의 또 하나는 이렇게 변화되어서 청년이 될 때 후배들을 위해 봉사자로서 나선다는 점이다.

올해도 제이스쿨은 교회에 다니지만 하나님에 대한 감동이 적었던 청소년들의 가슴을 열어놓았다. 첫 예배를 드릴 때 딱딱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아이들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동화되더니, 저녁 식사 후 찬양과 경배 시간 이후에는 앞에 나와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태도로 바뀌었다. 

세우심(STAND)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이스쿨은 리조이스 찬양단의 인도로 시작했고, 예배에서는 남부연회 임제택 감독이 말씀을 전했다. 주요 순서 및 강사들을 보면, 첫날 레크리에이션에는 허지엽 MC, 첫날 저녁 말씀에서는 서종현 선교사, 둘째날 강의에서는 민호기 목사, 엄세호 목사, 찬양 CCM 김 브라이언, 말씀에 김명석 목사가 나서며 청소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일깨워 주었다. 마지막 날 오전에도 김명석 목사가, 파송예배에서는 황태웅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파송식도 함께 거행했다. 

임제택 감독은 개회 예배에서 ‘세우심의 목적’(요 15: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 감독은 자신도 어렸을 때 이런 수련회에 와서 변화받고 지금과 같이 목사까지 되었다고 고백하고, “지금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문을 두드리고 있다”며 “저에게 하듯이 여러분이 마음을 열고 기도하며 춤추고 찬송해서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몸은 영혼의 옷이며 성령님이 오시면 내 영혼이 살고, 위대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서 은혜받아 새로운 가치를 갖고 살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캠프에 도움을 주고 주최한 감리회 본부 사회평신도국의 총무 최창환 장로도 참석해 대회사로 참가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최 총무는 무엇보다 우리가 감리교인이라는 정체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최 총무는 “우리는 감리교인, 웨슬리안인데, 우리는 체험을 중시하고 하나님 사랑만이 아니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 가는 과정을 함께 생각한다”며 “따라서 우리는 감리교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이웃과 친구에게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며 복음을 전해야 한다. 여러분 스스로가 선교사라는 생각을 갖고 파송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부연회 직전 감독인 최승호 목사도 관심을 갖고 대회에 참석해 상황을 점검했으며, 여는 예배 마지막 순서인 축도를 맡아 제이스쿨에 참여한 청소년과 교사들에게 축복 기도를 해 주었다.

이후 시간에 청소년들은 리조이스 찬양단의 열정적인 찬양과 허지엽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즐거워하며 캠프에서의 긴장감을 풀어갔다. 맛있는 저녁 식사 후에 이어진 서종현 선교사의 말씀에 하나님을 찾으며 11시 30분까지 기도를 이어갔다.

서 선교사는 어린 시절 거친 삶을 살았고 한때는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한 인물로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현재는 힙합 찬양을 통해 치유사역에 힘쓰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서 선교사는 예수님에게도 두 가지 별명이 있다면서 그 별명이 바로 임마누엘, 아가페라고 설명했다.  

서 선교사는 “임마누엘은 높은 산에 올라가라는 것이 아니라 높은 산에 올라갈 수 없어서 절망하고 있는 사람에게 내려온 하나님을 의미한다”며 “예수님은 자기 색을 주장하지 않는 소금과 같다. 김치찌개가 싱거워 맛없다고 버리는 분이 아니라, 맛없는 김치찌개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소금이 되신 분”이라고 멋지게 풀었다.     

아가페에 대해서는 에로스와 비교해서 설명했다. 에로스는 가치가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지만, 아가페는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들이 팔굽혀 펴기 못했다고 해서 호적에서 지워버리지 않는 것이 아가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는데(임마누엘), 그 이유는 바로 아가페 때문인 것이다. 

서 선교사는 사사기에 나오는 에훗 이야기는 바로 이런 하나님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사례라고 했다. 에훗은 베냐민(베냐민은 ‘벤 야민’에서 유래하는데, 그 이름의 뜻이 오른손의 아들, 행운의 아들이다)에서 (오른손이 없는) 왼손잡이로 태어났다. 오른손을 중시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속에서 특히 오른손의 역할을 추앙하고 있는 베냐민 지파에서 태어났으니 에훗은 동족으로부터 얼마나 핍박과 무시를 당했을지 추정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거기에다가 에훗의 아버지는 이름이 게라였는데, 게라가 ‘좁쌀’이라는 원뜻을 보면 그의 부친도 실패한 농사꾼의 가족, 즉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가난하고 빈약한데다 왼손잡이인 에훗의 삶은 그야말로 처참한 지경에 이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에훗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세우셔서 크게 쓰셨다. 에훗은 왼손잡이였기에 모압의 왕인 에글론에게 아무런 의심없이 접근할 수 있었고(칼을 보통은 왼쪽에 차서 오른손으로 뽑아 쓴다), 그로 인해 에글론을 처단했다. 그로 인해 무려 80년 동안이나 이스라엘 백성은 평화를 누렸다. 

서 선교사는 이렇게 말씀을 전하면서 여러분에게도 하나님께 세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서 선교사가 전해준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밤늦게까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 또 리조이스 찬양단의 찬양과 함께 기도와 찬양을 반복하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째날 오전 늦은 밤까지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오전부터 강의장에 모여들어 다시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청소년들의 둘째날 분위기는 캠프를 통한 영성에 적응이 됐는지, 매우 자연스러웠고 손들고 기도하며 앞에 나와서 찬양하는 분위기가 더욱 뜨거웠다. 특히 앞의 의자를 많이 치워서 넓은 공간이 생겼는데도 발디딜 틈이 없이 나와서 손을 흔들며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오전 강의는 민호기 목사가 감동의 찬양과 함께 하나님을 만나게 된 자신의 삶을 전했다. 민 목사는 어렸을 때 자신이 콤플렉스가 많았다고 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때 집안이 망하자, 어머니마저도 일하러 나가야 했는데 누군가 기다려주지 않는 집에 들어와서 빈 냉장고를 열어야 했을 때 정말 절망감으로 젖었다고 했다. 그렇게 자신은 볼품이 없었지만 이제는 전세계를 누비며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며, “인내하고 기뻐하며 감사하고 희망을 가지라”라고 전했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한올고등학교 교목인 엄세호 목사가 청소년들에게 아주 유익한 강의를 전했다. 엄 목사는 청소년들에게 <이해 불가>, <만큼>, <기본기>라는 3가지 코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해 불가>는 하나님이 이삭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이해할 수 상황이 닥치는 경우를 말하는데, 엄 목사는 “믿음이 자리하는 순간 이해가 가능해진다”며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또 <만큼>은 얼마만큼, 하는만큼, 보는만큼, 아는만큼, 아픈만큼처럼 경험하고 깨닫는 게 중요하다는 뜻으로, 우리는 깨달은만큼 세상이 쉬워지고 은혜를 알아가게 된다. 따라서 이 경험을 힘들어하지 말라고 했다. <기본기>는 기본이 잘 다져야만 어렵고 힘들어보이는 일도 쉽게 할 수 있다며, 은혜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잘 다지는 일이야말로 바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가르침을 주었다.

다음 강의는 김 브라이언 찬양 CCM 가수가 맡았다. 김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선교사로 작정해서 레퍼로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김 브라이언은 청소년들을 앞으로 불러내 각각의 이야기를 듣고 즉석에서 랩을 불러주어 인기를 모았다. 김 브라이언은 “하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가 대박이라고 말씀해 주셨다”며 “꿈이 이뤄지지 않은 이 자리의 여러분도 받아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소망을 심어주었다.

저녁 집회에서는 배화여자대학교 교목인 김영석 목사가 세상을 바꾸는 계명(요 13:34~3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가 “예배 이상의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창조의 본래 목적인 질서의 회복이다. 김 목사는 인간만이 자기 욕심으로 이 창조의 질서를 깨뜨리는데, 하나님은 자신과 함께 이 세상을 고치시고 바꾸기를 원하신다고 깨우쳤다. 따라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감정의 해소나 간청이 아니라, 경쟁으로 나만 잘 살면 된다고 하는 이 세상에서 건져내달라고 해야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세상을 향해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말해야 하고, 경쟁과 욕심으로 찌든 세상의 이전으로 되돌아야 한다고 외쳐야 한다”며 “여러분은 세상을 바꿀 운명이고, 하나님은 그렇게 살라고 하시고 계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목사는 “세상을 바꾸는 시작은 서로 사랑하면서부터 이뤄진다”며 “예수님도 말씀하신 것은 바로 하나님 사랑만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담이나 가인이 지은 죄는 배필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이라며, “서로를 지켜주는 것이 사랑하는 방법이고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삶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서 전했다.

이 말씀을 들은 청소년들은 기도 시간에 앞으로 나와서 무릎을 꿇고 세상을 바꾸는 이로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 찬양을 통해서 자신의 결단을 고백했다. 기도와 찬양이 울려퍼지면서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청소년들이 늘어갔고, 기도와 고백은 밤늦도록 이어졌다. 그리고 교회 선생님도 나와서 돌아다니며 기도하는 아이들을 붙잡고 함께 기도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서로 붙잡고 춤추며 기쁨을 노래했다.

셋째날에는 파송될 청소년들에게 삶의 말씀이 전해졌다. 김영석 목사는 “변화는 어제와 다르게 살아가는 것”이라며 “인간은 어제와 다르게 살 수 있으며, 여러분이 받은 은혜에 따라 새로운 삶에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파송예배가 드려졌다. 황태웅 목사의 인도에 따라 성찬식이 거해지며 예수님의 피와 몸을 나눠 먹었고, 파송식에서는 “학교의 선교사로 부름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청소년들은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가운데 복음 전파와 학교에서 바른 생활과 봉사에 전적으로 헌신하기로 다짐하며 감동의 캠프를 마쳤다.
<기사 끝>

■ 사진으로 보는 제이스쿨

포스터
캠프 개최를 알리고 있는 현수막. 목원대학교 채플실.
접수 장면
캠프가 열리고 있는 채플실로 올라가고 있는 청소년들
캠프가 열리고 있는 채플실로 올라가고 있는 청소년들
캠프가 열리고 있는 채플실로 올라가고 있는 청소년들
캠프가 열리고 있는 채플실로 올라가고 있는 청소년들
캠프가 열리고 있는 채플실로 올라가고 있는 청소년들
캠프가 열리고 있는 채플실로 올라가고 있는 청소년들
캠프가 열리고 있는 채플실로 올라가고 있는 청소년들
캠프가 열리고 있는 채플실로 올라가고 있는 청소년들
리조이스 찬양단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찬양 모습
찬양 모습
찬양 모습
기도하고 있는 최승호 목사
기도하고 있는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여는 예배 사회자 황태웅 목사
말씀을 전하고 있는 임제택 감독
말씀을 전하고 있는 임제택 감독
말씀을 들으면서 서로 인사하고 있는 청소년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임제택 감독
대회사를 하고 있는 최창환 총무
말씀을 듣고 있는 청소년들
내외빈의 기념 촬영
제이스쿨 준비위원장인 장채광 장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양영모 장로
캠프 장면
레크리에이션 강사 허지엽 MC,
즐거워 하는 청소년들
즐거워 하는 청소년들
즐거워 하는 청소년들
즐거워 하는 청소년들
즐거워 하는 청소년들
즐거워 하는 청소년들
즐거워 하는 청소년들
즐거워 하는 청소년들
게임 진행 중인 모습
게임 진행 중인 모습
게임 진행 중인 모습
즐거워하고 있는 청소년들
즐거워하고 있는 청소년들
찬양인도하고 있는 리조이스찬양단의 문미순 전도사
찬양 및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캠프 중
강의하고 있는 서종현 선교사
강의하고 있는 서종현 선교사
강의 중
강의 중
강의 중
강의 중
강의 중
강의 중
강의 중
강의 중
강의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강의 마치고 기도 중
둘째날 찬양인도하고 있는 리조이스 찬양단
찬양하고 있는 청소년들
찬양하고 있는 청소년들
찬양하고 있는 청소년들
찬양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찬양 강의하고 있는 민호기 목사
찬양 강의하고 있는 민호기 목사
찬양 모습
찬양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모습
말씀을 전하고 있는 민호기 목사
함께 춤을 추며 찬양하고 있는 모습
강의하고 있는 엄세호 목사
강의 중
강의 중
김브라이언 CCM 가수의 강의 시간 중
김브라이언 CCM 가수의 강의 시간 중
김브라이언 CCM 가수의 강의 시간 중
김브라이언 CCM 가수의 강의 시간 중
김브라이언 CCM 가수의 강의 시간 중
김브라이언 CCM 가수의 강의 시간 중
김브라이언 CCM 가수의 강의 시간 중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저녁 집회 시간 찬양하는 모습
강의 중인 김영석 목사
강의 중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함께 웃고 있는 청소년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
교사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
손들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
손들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
손들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
손들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
손들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
손들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
셋째날 집회 모습
셋째날 집회 모습
강의 중인 김영석 목사
성찬식을 진행중인 황태웅 목사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파송식 중
파송식 중
축도하고 있는 황태웅 목사
기념 촬영 중
찬양팀과 스텝진의 기념 촬영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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