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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재 권사, 청장년남부연회연합회 37대 회장으로 취임회장 이·취임 행사 가져···윤 권사 “연합회 발전과 부흥에 힘쓸 것”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2.06 22:34
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는 지난 2일 제37대 회장 이·취임 및 임원결단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이·취임 회장내외들의 기념촬영. 왼쪽이 김지중 이임회장 내외, 오른쪽이 윤승재 취임회장 내외
청장년선교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는 윤승재 취임 회장
윤승재 권사(사진 왼쪽)가 취임축하패를 임제택 감독으로 받고 있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승재 권사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중

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가 지난 2월 2일 큰빛교회(김상근 목사)에서 제37대 회장 이·취임 및 임원결단예배를 가졌다. 이날 이·취임에서는 큰빛교회 윤승재 권사가 취임하고, 논산제일교회 김지중 장로가 36대 회장으로 이임했다.

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신임 임원들은 참가한 이들 앞에서 취임한 회장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사업장에서 섬김과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연합회를 위해 자신의 삶을 주 앞에 기꺼이 내놓겠다고 크게 결단했다.

이날 임제택 감독은 청장년선교회기를 이임회장에서 받아서 취임회장에게 넘겨 회장직의 이양을 인정해 주었고, 이임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해 임기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취임회장에게는 취임축하패를 수여해 연회 발전에 파트너로 삼았다.

이·취임식에는 남부연회 평신도 단체 현회장들 모두와 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역대회장 및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고, 청장년선교회 전국 및 연회 연합회 회장 임원들도 일부 함께하며 축하 인사를 전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모두의 축하 인사 속에 윤승재 신임 회장은 다소 긴 취임사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비전을 힘있게 표현했다. 

윤 취임회장은 회장될 생각이 없었으나 찬양제를 준비하면서 교회 아픔과 상황을 보게 되었고 그 와중에 하나님의 선한 계획하심을 보며 교회에 대한 진정성과 확장성과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깨닫게 되어 회장으로서 결심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 취임회장은 두 가지를 다짐했다. 첫째는 청장년선교회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섬김으로써 남부연회 부흥과 지역 복음화에 힘쓰도록 하겠다는 것이고, 둘째 “부정적인 태도와 무관심한 마음을 뛰어넘어야 명실상부한 청장년선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면서 “안주하지 말고 변화에 힘쓰며,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라는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 제자의 삶을 결단한다”고 말했다.

이임사를 한 김지중 이임회장은 “하나님이 약속하셔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듯이 청장년선교회에게 하나님이 약속을 주셨고, 이것들이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며 “우리가 믿음의 열매이고 복이며 우리를 통해 남부연회연합회가 영원히 있을 줄 믿는다”고 임기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김지중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많은 도움을 주었다면서 감독을 비롯해 목회자들과 연합회 임원들, 교회 성도들과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전했다.

한편 임제택 감독은 ‘왕같은 제사장’(벧전 2:9)이라는 제목으로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임 감독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리를 위임하셔서 맡겨주신 것임을 확신하고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해서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살펴서 그것을 향해 가야 한다”며 “이곳에 있는 청장년들은 리더들이며 남부연회와 교회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정체성을 일깨웠다. 

임 감독은 성막에서 하는 제사장의 역할을 통해 비유로 말하면서 3가지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말씀(진설병)에 대해서 나누고 공유하며 타인에 대해서 베풀고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기도(향)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특히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도의 지경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부활(유약)을 뜻하는 것으로 미래를 꿈꾸고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회평신도 분과위원장인 유완기 장로는 “청장년선교회는 감리회의 소망이자 그리스도의 군사”라며 “청장년선교회가 강건해져서 세상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도록 변화시켜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큰빛교회 이서현 학생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역대회장 및 지도위원들은 헌금 봉헌송을 올려 행사 개최를 감사드렸다. 또 기관들과 각 개인들은 화환 및 선물로 이·취임을 축하했다. 예배 모든 순서는 곽종섭 대전지방 감리사가 축도로 마쳤다.

 

■ 사진으로 보는 이·취임식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
큰빛교회 찬양팀
김지중 이임회장 내외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평신도 단제장들. 앞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유완기 장로(사회평신도부 분과위원장), 곽상길 장로(남선교회 회장), 박노민 장로(교회학교 회장), 권현주 장로(여선교회 회장)
예배 사회를 맡은 이종재 집사(기획부회장)
기수단의 입장
기도하고 있는 윤정수 권사(선교부회장)
예배 중
성경봉독하고 있는 이덕호 집사(서기)
찬양하고 있는 이서현 학생
윤승재 취임회장 내외
말씀을 전하고 있는 임제택 감독
말씀 마치고 기도 하는 중
말씀 마치고 기도 하는 중
헌금 특송하고 있는 역대회장 및 지도위원
봉헌기도하고 있는 윤종철 집사(회계)
청장년선교선언문 낭독. 낭독자는 임호영 장로(운영부회장)
청장년선교선언문 낭독 중.
청장년선교선언문 낭독 중.
청장년선교회기를 넘겨주기 전 힘차게 흔들고 있는 김지중 이임회장
기 인계 중
기 인수 중
청장년선교회기를 인수받은 윤승재 취임회장
공로패 수여식. 사진 왼쪽이 김지중 이임회장, 오른쪽이 임제택 감독
취임축하패 수여식. 윤승재 취임회장(사진 왼쪽), 임제택 감독(사진 오른쪽)
이임사를 하고 있는 김지중 장로
회장에게 전해지는 배지를 전달하는 모습
이임 회장에게 새로운 배지를 달아주고 있는 중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승재 권사
임원결단식 중
임원결단식 중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유완기 장로
꽃다발과 선물 증정식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상근 목사
광고하고 있는 윤승현 집사(총무)
청장년의 노래 중
청장년의 노래 중
축도하고 있는 곽종섭 감리사
기념촬영 중
참석한 청장년선교회 전국 및 연회 임원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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