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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권사, 청장년충청연회연합회 22대 회장 취임“복음 전하는 청장년선교회가 되겠다” 각오 밝혀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2.13 12:20

편경석 권사, 격려 속에 제21대 회장으로 이임

청장년선교회충청연회연합회는 지난 9일 당진교회에서 회장 이·취임 및 임원결단예배를 가졌다. 사진은 편경석 이임회장(사진 왼쪽) 내외와 김규세 감독(가운데), 송정훈 취임 회장 내외의 기념 촬영
청장년선교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는 취임 회장 송정훈 권사
취임사를 하고 있는 송정훈 권사
예배 마치고 기념 촬영

“임원들과 지방회장님들과 함께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이뤄가는 충청연회가 되도록 하겠다.”

청장년선교회충청연회연합회가 지난 9일 당진교회(방두석 목사)에서 가진 회장 이·취임 및 임원결단예배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송정훈 권사(당진교회)는 이렇게 취임사를 통해 각오를 밝혔다. 

송 권사는 또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은혜이며 계획임을 믿는다”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더욱 묻고 또 물으며 기도나 말씀에 앞서지 않도록 회장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신앙고백적인 취임사를 말했다. 아울러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발걸음을 옮겨서 증거와 복음 전도의 일을 하겠다”며 “감독님과 담임목사님, 교회 장로님들과 성도들, 그리고 감리사님과 평신도 단체장들과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편경석 권사(천안대성교회)는 제21대 회장으로서 이임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편 권사는 “임기 동안 제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 온 것임을 믿는다”며  감독과 연회 총무 이름 등을 거명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할 분들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취임할 때 썩어지는 밀알이 되겠다고 했는데 이제 회장 직임을 내려놓고 먼저 섬김과 낮음으로써 충청연회에서 믿음의 본이 되어, 청장년선교회가 재건하고 부흥해 가는 데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 신임 회장 뒤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썩어지는 밀알이 되도록 섬기는 한 해가 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제22대 청장년선교회 임원들은 임원 결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가정과 섬기는 교회와 직장과 사업장, 선교 공동체인 연합회와 세상에서 사랑과 섬김, 바른 성품으로 모범적인 삶을 살며 주님께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며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충청연회를 대표해서 이들의 결단과 청장년선교 선언을 받았다. 김 감독은 ‘그리스도만 자랑하라’(고전 1장 26절~31절)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이 살아야 하고, 오직 그리스도만 자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취임 회장과 임원들은 이러한 토대 위에서 직임을 잘 감당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만 자랑하라”고 당부했다. 

김규세 감독은 청장년선교회기를 이임 회장에게 받아 취임 회장에게 전해주었고, 이임 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취임 회장에게는 취임패를 전해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대표해 나타냈다. 또 취임한 송정훈 권사는 편경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도 수여해 일년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충청연회 역대회장협의회 회장인 김정대 장로와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양영모 장로는 격려사를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 장로는 “연합회 임원이지만 예배에 전념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양 장로는 참석자들을 향해 “청장년선교회가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해 달라”고 말했다.

평신도 단체장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남선교회충청연회연합회 회장인 정경윤 장로는 “북방선교가 이어져야 하고, 동성애와 싸우는 일에 청장년선교회가 한층더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선교회 연합회 회장인 안선혜 장로도 “편경석 권사가 여선교회를 도운 일에 잊지 않는다”며 “그의 수고가 한 알의 밀알이 되었음을 믿는다. 신임 회장이 앞으로 멋지게 회장직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겠다”고 축사했다. 장로회 연합회 회장인 박웅렬 장로는 “장로회도 청장년선교회의 활동인 북방선교, 기술봉사를 벤치마킹했다”며 “송정훈 권사가 일을 잘 해 나가도록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교회학교 연합회 회장인 권용옥 장로는 “청장년선교회라는 허리가 없다면 교회학교의 미래는 더욱 어둡다”면서 “여러분이 시대적 사명을 갖고 교회에서 교사로, 청장년 회원으로서 더욱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서 역대 회장단이 특송을 맡았고, 노성현 전도사(당진교회)가 색소폰 연주로 봉헌 특송을 맡아 예배를 더욱 빛나게 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이·취임 하는 회장들에게 꽃다발과 선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태규 당진지방 감리사는 축도로 참석자들과 청장년선교회 회원들을 위해 축복해 주었다.

예배에 앞서 청장년선교회기와 임사자의 입장
예배에 앞서 청장년선교회기와 임사자의 입장
예배 사회를 맡은 기획부회장 김창기 집사
예배 중
예배 중인 송정훈 취임 회장 내외
예배 중인 편경석 이임 회장 내외
기도하고 있는 사업주회장 이인복 권사
성경봉독하고 있는 국내선교부회장 최명현 장로
특송하고 있는 역대회장단
특송하고 있는 역대회장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규세 감독
봉헌특송하고 있는 노성현 전도사
봉헌기도하고 있는 회계 이충열 집사
청장년선교선언문 낭독하고 있는 국외선교부회장 장병욱 권사
청장년선교 선언문 낭독 중
청장년선교 선언문 낭독 중
청장년선교회기 인계
청장년선교회기 인계
청장년선교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는 송정훈 취임 회장
편경석 이임 회장(사진 왼쪽)이 김규세 감독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송정훈 취임 회장(사진 오른쪽)이 김규세 감독으로부터 취임패를 받고 있다.
송정훈 취임 회장(사진 오른쪽)이 편경석 이임 회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회장에게 전해지고 있는 배지 전달식
편경석 이임 회장에게 새로운 배지를 달아주고 있는 송정훈 취임 회장(사진 오른쪽)
이임사를 하고 있는 편경석 권사
취임사를 하고 있는 송정훈 권사
임원 결단 중
임원 결단 중
격려사를 하고 있는 역대회장협의회 회장 김정대 장로
격려사를 하고 있는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양영모 장로
축사하고 있는 정경윤 장로(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축사하고 있는 안선혜 장로(여선교회 연합회 회장)
축사하고 있는 박웅열 장로(장로회 연합회 회장)
축사하고 있는 권용옥 장로(교회학교 연합회 회장)
축하 꽃다발 증정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방두석 목사(당진교회)
광고하고 있는 총무 구본춘 집사
청장년의 노래 중
축도하고 있는 김태규 감리사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청장년선교회 전국 임원 및 연회 임원들의 기념 촬영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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