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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열 권사, 청장년중부연회연합회 38대 회장으로 취임이성인 권사는 37대 회장으로 격려 속에 이임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2.14 17:30
취임사를 하고 있는 박삼열 권사

청장년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는 지난 1월 19일 선린교회(권구현 목사)에서 제38대 회장 이·취임식 및 임원결단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인 권사가 이임했고, 박삼열 권사가 취임했다. 또 제38대 임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가정에서부터 세상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섬김과 사랑으로 자신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 도다.(시62:5)”를 주성구로 ‘세움’을 주제로 삼은 청장년선교회는 그동안 중부연회 소속 선교사를 위한 렌트카 지원 사업과 화요기도회, 청소년축구대회, 비전교회를 섬기기 위한 부활란 나누기 등을 역점사업으로 해 왔다.

박명홍 감독은 “기쁨으로 간구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청장년선교회기를 이임 회장에게 받아 취임 회장에게 전해주며 직임의 이양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박 감독은 말씀을 통해서 청장년선교회 활동이 자랑스럽다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어, 복음을 향한 믿음의 증거를 드리도록 하자”라고 권면했다. 

이임한 이성인 권사는 “지난 일 년 동안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면서 하나님과 도움을 준 연회내 목회자들과 담임목사, 아내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돌렸다. 

이임사를 하고 있는 이성인 권사

박삼열 신임회장은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겠다고 약속하며, 자신에게 도움을 줄 가족들을 소개했다. 

이날 김효수 장로(청장년역대회장협의회 회장)가 격려사로 청장년선교회에 힘을 보탰고, 신현관 장로(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와 정효순 장로(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도 축사로 이·취임식 행사를 축하했다. 한영존 목사(부평서지방 감리사)는 축도로 참석자들과 청장년선교회 회원들을 축복하며 순서를 마쳤다.
 

임사자와 기의 입장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명홍 감독
이성인 권사(사진 왼쪽)가 청장년선교회기를 박명홍 감독에게 넘겨주고 있다.
박삼열 취임 회장(사진 오른쪽)이 박명홍 감독으로부터 청장년선교회기를 받고 있다.
회장에게 전해지고 있는 배지 인계식
축하 꽃다발 증정 중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이취임 회장 내외
참석자들을 향해 서 있는 박삼열 취임 회장 내외
격려사를 하고 있는 청장년역대회장협의회 회장 김효수 장로
축사하고 있는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신현관 장로
축사하고 있는 여선교회연합회 회장 정효순 장로
예배를 마치고 기념 촬영 중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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