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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감리회에 협조 요청박양우 문체부 장관, 감리회 방문해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 만나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2.27 15:15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사진 왼쪽)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협력의 의미로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2월 27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정부 시책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앞장서주고 있는 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철저하게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른 종교계에서도 미사와 법회 등을 중단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의 밀집 행사 중단·자제 및 연기, 영상 예배로의 전환 등,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포함한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시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사진 왼쪽)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은 "감리회가 그동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써왔던 것처럼, 감리회도 목회서신을 통해 정부 시책에 적극 호응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교회와 평신도 단체 등에 집회와 성도들 간의 직접 접촉이 있는 모든 모임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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