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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대구 경북 지역에 살균소독제 3톤 전달에이치엔티로부터 기증받아 대구지방과 삼남연회 등에 전달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3.05 09:31
감리회 본부는 4일 ㈜에이치엔티로부터 지원받은 살균소독제를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구지방, 삼남연회에 각 1톤씩 전달했다. 전달식 장면.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최창환 사회평신도국 총무,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 (주)에이치엔티 박인태 대표, 김명구 교수, 조병철 행정기획실장 직무대리
전달식을 위한 기념 촬영

기독교대한감리회(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감리회는 지난 4일 감독회장실에서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장영일 목사)와 삼남연회 본부, 대구 지방에 각각 살균소독제 쉴드브이(SHIELD-V) 3톤을 전달했다. 살균소독제는 지난 3월 1일 ㈜에이치엔티(대표자 박인태, http://www.shield-v.com)로부터 기증받은 것이다.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은 전달식을 통해 "에치엔티가 코로나-19 방지에 힘써 주시는 마음이 매우 귀하다고 여기며, 이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두 대구와 경북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대구와 경북을 비롯한 전국에 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감리회 본부는 긴급임원회를 열고, 사회평신도국(총무 최창환 장로)을 중심으로 해당지역에 확산방지책으로 마스크 및 재해 방지 물품 등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월 25일에는 삼남연회본부(김종복 감독)과 대구지방(임문규 감리사)에 2만 개의 방역마스크(KF-94)를 각각 1만 개씩 지급하였으며 이는 대구의 교회들을 중심으로 집중 보급되었고, 삼남연회 13개 지방에도 보급할 수 있게 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박인태 대표((주)에이치엔티), 조병철 행정기획실장 직무대리, 최창환 사회평신도국 총무, 김명구 목사(연세대교수)가 참석했다.

한편 쉴드브이(SHIELD-V)은 쉴드브이는 식품과학연구원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철저한 품질 인증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식중독균과 병원균, 진균, 바이러스, 사상균, 아포균 등을 99.999% 없애주는 강력한 살균력을 갖고 있다. 이는 락스보다도 100배 강력한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닿거나 먹어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박인태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사진 오른쪽)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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