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부흥 교회
영광교회, 인천지방경찰청에 5백만원 후원금 전달부활절 맞아 ‘지구대·파출소에 일만개 컵라면 보내기 운동’에 지원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3.07 19:56
인천지방경찰청 경목위원회 회장인 윤보환 목사(사진 왼쪽)이 인천지방경찰청 경목실장 이세연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영광감리교회(담임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는 성도들의 뜻을 모아 7일 인천지방경찰청 경목실(경목실장 이세연 목사)에 5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경찰들의 코로나-19 확산 예방 노력에 함께 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부활절을 맞이해 인천지방경찰청 경목위원회에서 “코로나19 문제 없습니다. 인천 경찰과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2,500여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에게 일만개 컵라면 보내기 운동>에 쓰이게 된다. 

현재 인천 경찰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격무로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신천지를 파악하고 아울러 지역내 치안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컵라면 보내기 운동은 주민들을 위해 수고를 마다않는 경찰관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길 바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경목위원회 회장으로 있는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은 “부활절을 앞두고 시행하는 이 섬김이 지구대·파출소 현장 경찰관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교회는 개인적 신앙만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까지 맡아야 한다. 이 운동이 경찰 복음화를 위한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전국민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때, 인천지역 교회들도 경목위원회의 사업에 동참해 전염병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했다.  

이세연 목사는 “현재 국가의 위기 앞에 현장에 있는 경찰관들의 격무가 가중되고 있다”며 “교회에서 관심을 가져주면 경찰관들이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며 감사해 했다. 

(경목실 후원문의:032-433-3391)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저작권자 © 감리교평신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28길 10, 상가 109동 B101-465호(신수동)  |  대표전화 : 1522-3497
등록번호 : 서울, 아52802  |   발행인 : 장채광  |  편집인 : 김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준
E-mail : news@kmcdaily.com
Copyright © 2020 감리교평신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