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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新天地는 진실眞實 앞에 서라.박기창 목사 칼럼
박기창 목사 | 승인 2020.03.14 13:01

  신천지여! 마스크 행렬을 보고 있는가? 
  모든 것이 멈춰 서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가?
  사탄은 “거짓말 쟁이”
  마귀는 “온 천하를 꾀는 자”

박기창 목사

“신천지 오픈 채팅방서 카드 사용금지 지시, 신도들 이동 경로 막기 위한 조치로 보여” 증상 있다는 신도의 말에 “다른 형제들에 피해주는 것”이라며 검진을 말리고... “왜 카드 사용 못해”라고 반발하자  A씨는 “이동 경로가 파악되기 때문...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내용 없으면 80%는 모른다.” 그러면서 “이동 경로 들키지 않기 위해 신용카드, 체크카드 사용 금지, 양.음성 검사 시에는 수락하되 진술 시에는 거짓 진술 부탁드린다.”고 재차 강조

 한 신도는 “c형제님은 열이 39.5도 이상으로 올라갔다.”고 하자 “심각하지 않은 것 아닌가?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피해 줄 수는 없지 않냐?”며 “800여 명의 형제자매들까지도 정부의 전화를 받지 않고 버텨주고 있다. 저만 보건소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면  너무 이기적이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

 인천에서는 중국 국적 신천지 신도 A씨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검역당국에 “2월16일~3월2일까지 자택에서 격리했었다.”고 진술, 그러나 역학조사 결과 이틀을 제외한 매일 외출, 16일 과천 집회 참석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피부샾에 11일간 출근, 이후  대림역, 대림 재래시장, 부평구청, 병원과 약국 방문

 서대문에서 발생한 신천지 111번 확진 환자의 거짓 진술이 밝혀졌다. 대구 거주 신천지 소속 환자는 당초 서울 역학조사에서 밝혔던 곳 이외에 타 지역도 들렸던 사실이 밝혀졌다. 당초 가좌보건소와 북가좌1동주민센터 방문으로 밝혔지만 조사 결과 북가좌2동, 남가좌2동, 홍은2동주민센터 3곳으로 밝혀졌다.(위의 사실은 NAVER 기사가 밝힌 사실들)

 필자는 NAVER에 적시摘示된 위 기사를 보면서 과연 신천지가 성경에 근거한 집단인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가 이 칼럼을 쓰는 현재 언론 보도에 의하면 국내에서 총 7.97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70여 명의 고귀한 생명을 잃었다. 그리고 대구에서만 5.9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통계 중에 신천지와 관련된 확진자는 60%에 달한다.(TV 조선 3. 13 보도) 이중에는 학생과 교직원 389명이 포함되어 있다. 

 신천지 당신들은 끝을 모를 정도로 마스크를 구하기 위하여 줄을 선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가? 항공기가 멈추고, 여행사가 문을 닫고, 호텔, 학원, 식당, 크고 작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다. 학생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고, 대 기업들의 수출 길이 막히고 있다. 증시,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혼미에 빠져들고 있다. 국가와 국민들에게 미치는 경제적 손실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람들은 밖에 나오기를 두려워하며, 사람 만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애꿎은 교회, 성당, 사찰 등 종교 단체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고 있다.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랴! 

 이러함에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어찌 당신들 형제들만 생각할 수 있단 말인가? 답해 보라. 온 국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당신 형제들만 피해를 걱정하는가? 세상에 이런 집단이 어디 있는가? 국민들께 사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검진을 말리고, 카드 사용을 못하게 하고, 동료 환자에게 치료를 받으라고 권유해야 할 당신들이 치료받겠다는 동료에게 이기적이라니? 이런 못된 집단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코로나19’는 속여서 해결될 일이 아니지 않는가? 국민 각자가 ‘코로나19’와 관계가 있는 것이라면 즉시 신고하는 것만이 온 국민이 견디기 힘든 고통의 나날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정녕 당신들은 모른단 말인가? 당신들의 속임수에 얼마나 많은 지역에서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지 모른다면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아닌가? 

 성경 요한복음 8장44절을 보라. 예수님은 마귀에 대하여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라고 선언한다. ‘성서대백과사전’에서 ‘마귀’를 찾으면 ‘악마’와 ‘사단’을 함께 보라고 적시하고 있다. 이는 마귀와 악마와 사단은 한 뿌리라는 것을 의미 한다.

 ‘마귀’와 ‘사단’은 살인자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예수님은 선언한다. 과연 당신들이 당신들의 입으로 예수님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누가복음 4장5절에 보면 ‘마귀’란 말이 나온다. 여기 ‘마귀’는 헬라어로 ‘디아보모스’인데 “훼방자” 또는 “중상자中傷者”라는 의미가 있다. 요한계시록 12장9절에는 ‘마귀’와 ‘사단’을 “온 천하를 꾀하는 자”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요한계시록 2장9절에는 서머나교회 편지에서 사이비 신자들에게 “사탄의 회당이라”라고 경고한다. 고린도후서 11장14절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라고 적시한다. 신천지는 위 성경 구절들을 보면서 당신들의 정체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스스로 말해 보라.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인해서 5178만579여 명의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거짓의 가면을 벗어라. 그리고 진실 앞에 서라. 당신들은 희랍의 철학자 플라톤Platon의 말을 아는가? “거짓말은 그 자체가 죄일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더럽힌다.”는 말을....하나님을 말하고 예수님을 말하는 당신들이 이 엄중한 시기에 그것도 더욱 당신들로 인하여 엄청난 파장을 가져왔음에도 거짓말을 계속할 것인가? 얼마나 더 죄를 지을 것이며 정신이 피폐疲斃할 것인가?

 당신들은 밀러 J. Miller의 말을 귀담아 들으라.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는 자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말을....당신들이 진실을 말할 용기를 내지 못할 때 국민들에게는 고통의 나날이 더해져만 갈 것이다. 영국의 낭만파 시인 바이런Byron은 말한다. “결국 거짓말은 무엇인가? 가면을 쓴 진실에 불과하다.”고... 필자는 권면한다. 세계인과 온 국민들을 위하여 용기 있게 지금까지의 가면을 벗어 던지라고.... 그리고 진실眞實 앞에 서라고....

(박 기창 목사 세상과의 소통)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 박 기창 목사

                            

     

      

박기창 목사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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