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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경기연회, 비전교회에 코로나 방역과 함께 쌀 전달6개 교회에 사역···남선교회경기연회 오수철 회장 등도 함께 동참
최동훈 권사 | 승인 2020.03.15 17:46
승리한교회에 쌀 20kg 전달하고 있는 모습.

청장년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회장 최동훈 권사)는 지난 14일 경기연회 내 비전교회를 대상으로 방역활동과 쌀 20kg 지원 활동을 벌였다. 

국가적으로 비상상태 코로나19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클 수밖에 없는 비전교회를 대상으로, 함께 극복해 보려는 청장년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의 활동은 비전교회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2월 28일 처음 시작한 이래로 벌써 네 번째 방역을 벌이고 있는 청장년선교회 회원들은 토요일을 맞이해 권선서지방 6개 교회를 방문해 방역만이 아니라 쌀까지 지원했다. 방문한 교회는 승리한교회(최수옥 목사), 로뎀나무교회(황성호 목사), 제자로교회(김동이 목사), 새순교회(한철희 목사), 예수사랑교회(정성구 목사), 벧엘교회(남건우 목사)다. 

이날 방역에는 청장년선교회 권선서지방 회장인 최낙환 권사와 임원들도 참여했고, 특히 남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 회장 오수철 장로, 사회평신도부 총무이자 역대청장년회 회장인 전현택 장로도 참석해 함께 방역도 하고, 후원금과 함께 방역시에 사용하라며 마스크도 지원해 주는 등 격려했다. 

이번 방역 사역에는 처음으로 비전교회에 쌀까지 후원했다. 연회 임원들은 쌀 20kg 1포씩 제공하는데 자발적으로 모금하자는 결정을 내리고 준비했지만, 이 결정을 알고 권선서지방에서도 먼저 후원금을 마련 쌀을 준비해 더욱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일정도 권선서지방에서 마련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지방회장들이나 연회 임원들은 분무기와 손분무기를 준비해 75% 알콜소독용액을 교회 구석구석에 뿌리며 소독했다. 바이러스는 75% 알콜소독용액에 가장 빨리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들은 예배당 강당, 의자, 피아노를 비롯해 사택이나 서재, 화장실, 복도와 계단, 손잡이 등 손닿는 곳에 꼼꼼히 분무했다.  

새순교회 한철희 목사는 “어린이 같은 믿음들의 두려움을 잘 다독여 잠재우고 담대한 믿음으로 세워지게 하는 청장년선교회가 있어 든든하다”는 글을 전하며 후원금을 전하는 등 방문하는 교회마다 간단한 음료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동훈 회장은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장년선교회는 앞으로도 요청하는 교회마다 방문해 방역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훈 회장에게 남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 회장인 오수철 장로(사진 오른쪽)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승리한교회 방역 중. 오수철 장로(사진 오른쪽)도 같이 했다.
승리한교회 방역 중
제자로교회 방역 중
제자로교회에 쌀을 전달 중
제자로교회 방역을 마치고 기념 촬영
벧엘교회 방역 중
벧엘교회에 쌀을 전달 중
벧엘교회에서 기념 촬영
로뎀나무교회에서 방역 중
방역을 잠시 쉬고 임원들과 함께 식사 중
로뎀나무교회에 쌀을 전달하는 중
예수사랑교회 방역 중
예수사랑교회에 쌀을 전달하는 중
예수사랑교회에서 기념 촬영
새순교회에서의 방역
새순교회에 쌀을 전달 중. 사진 왼쪽이 권선서지방 회장인 최낙환 권사.
새순교회에서 후원금을 전해주는 모습. 사진 왼쪽이 한철희 목사
영광교회 방역 중
영광교회에 쌀을 전달 중
영광교회 앞에서 기념 촬영 중

최동훈 권사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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