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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남부연회, 교회 코로나19 방역 봉사에 나서방문 교회마다 환영···장기 계획을 가지고 방역 활동 계획
윤승재 권사 | 승인 2020.03.16 12:07
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는 지난 14일 5개 교회를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은 마중물교회 방역 중

감리교회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 청장년선교회의 활발한 활동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교회에게 힘이 되고 있다. 

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승재 권사)는 지난 3월 14일 교회마다 코로나19 방역 봉사를 시작해 남부연회 교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청장년선교회가 방역 봉사를 한 곳은 대전북지방으로 5개 교회였다. 주향교회(박형민 감리사), 방주교회(박상현 목사), 물결교회(이영훈 전도사), 좋은만남교회(박아론 목사), 마중물교회(서복음 목사)를 방문했다. 

청장년선교회는 윤승재 회장, 김지중 장로(직전회장), 이종재 집사(기획부회장), 오일진 집사(사업부회장), 윤승현 집사(총무) 5명이 참여를 했다. 이들은 알콜소독제를 분무기와 손분무기를 이용해 교회의 예배당을 비롯해 구석구석 소독해 냈다. 

윤 회장은 이날 활동에 대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교회를 섬기며, 소망을 전하는 남부연회 청장년선교회 되길 기도하며 봉사를 마쳤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방문한 교회들은 청장년선교회의 활동에 매우 감사해 했다.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국가적으로도 예배를 영상으로 드리라고 권면하고 있지만, 영상 예배도 드리지 못하는 교회로서는 최선을 다해 예배를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다. 이러할 때 감염에 대한 우려로 소독을 통해 안심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준비해야 하는 교회로서는 코로나 방역이 매우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방문한 교회마다 반기고 감사해 하는 모습을 보고, 봉사한 임원들도 더욱 보람됐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윤 회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교회에 대한 세간의 이목도 집중되는 현실에서 교회에 대한 방역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연중사업으로 실시할 것을 검토 중”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3월 15일 기준으로 대전은 확진자가 22명이고, 격리가 103명으로 나타났다.
 

주향교회에서 박형민 감리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첫번째 방역 봉사 교회다.
주향교회에서 기념 촬영.
주향교회 방역 전 모습. 방호복을 갖추었다.
주향교회 방역 중
방주교회 방역 중
방주교회 방역 중
방주교회 방역 중
마중물교회 방역 중
마중물교회 방역을 마치고 기념 촬영
마중물교회 방역 중
봉사 참여자들.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윤승재 회장, 오일진 집사(사업부회장), 김지중 장로(직전회장), 이종재 집사(기획부회장)

윤승재 권사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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