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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어진 각막기증경신교회 고 김학인 성도 가족 동의로 빛을 선물
조정진 목사 | 승인 2020.03.16 17:36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사진 왼쪽)가 고 김학인 성도의 유족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11일 고 김학인 성도(경신감리교회 담임 채교열 목사)가 하늘의 부름을 받아 앞을 못보는 2명의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을 기증하여 생명의 빛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지난 13일 영등포 신화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김학인 성도의 발인예배에 참여하여 “각막기증을 통해 생명나눔운동을 이어간 고인의 숭고한 사랑의 실천에 감사하다’며 ”코로나 19 비상시국에서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는 이때에 사랑의 소식이 모두에게 위로가 된다“며  유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는 조정진 목사

이날 발인예배를 집례한 경신감리교회 담임 채교열 목사는 “고인은 달려갈 길 마치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보이셨다”며 “마지막 하나님께 부름받는 순간에서도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이다”며 발인예배 참석자들과 유가족을 격려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채교열 목사

문의 :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1588-0692 /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 010-3899-0126

조정진 목사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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