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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비전교회 후원각각 500만원씩 모금해 경기연회에 전달
오수철 장로 | 승인 2020.03.19 20:14
경기연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남선교회 회장 오수철 장로, 김학중 감독, 여선교회 회장 이춘옥 장로
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

경기연회(김학중 감독)와 남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회장 오수철 장로)와 여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회장 이춘옥 장로)가 손잡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더욱 힘들어하는 비전교회를 살리기 위해 손잡았다.

현재 경기연회 내 교회는 800여개, 이 중 170여개 교회가 목회자의 생활비로 제대로 낼 수 없는 비전교회다. 더구나 예배를 드리기조차 힘겨운 코로나 시국이라서 재정은 더욱 어렵게 되었다. 

그동안 경기연회는 연회 차원에서 매년 2천만원씩 후원하여 비전교회를 도와왔다. 남선교회 회장 오수철 장로는 이런 사정을 알고 여선교회와 함께 1천만원을 마련해 함께 돕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이에 남선교회는 모금을 통해 500만원을, 여선교회도 모금을 통해 500만원을 마련해 19일 경기연회 김학중 감독에게 전달했다. 

오수철 장로는 "작은 비용이지만, 비전교회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시련을 이겨내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소멸되어 교회와 세상이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수철 장로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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