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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1)
박기창 목사 | 승인 2020.06.02 15:11

   컴퓨터와 디지털 혁명을 주목하라.
   초연결hyper connectivity 시대를 대비하라.
   초지능super intelligence 시대를 대비하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시대를 대비하라.

※이 칼럼은 필자는 물론 독자 그리고 아들.딸과 손자.손녀와 미래 세대들에게 빠르게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비시켜야 한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쓰려고 한다. 꼭 자녀들과 미래 세대들에게 복습하는 마음으로 읽혀지기를 바라면서.... 

박기창 목사

“현재 인류는 지금까지 아무도 미리 내다보지 못할 정도의 빠른 기술혁신에 따른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고 있다. 기존의 일하는 방식이나 소비 형태뿐 아니라 생활방식 전반에 걸쳐 혁명적 변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들어서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과 로봇, 빅데이터와 인터넷 접속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는 서비스인 클라우딩, 3D 프린터와 방대한 용량이 동시에 가능한 퀀덤 컴퓨팅, 나노, 바이오기술 등 거의 모든 지식정보 분야에 걸친 눈부신 속도의 발전이 ‘제4차 산업’을 이끌고 있다.”

 위 말은 세계경제포럼의 창시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한 말이다. 인류가 살아온 삶의 변화를 되돌아보면, 약 1만 년 전 수렵.채집생활은 농경생활이라는 변화를 거치면서 농업혁명으로 인해 생산, 운송, 의사소통을 통한 인구의 증가로 이어졌고, 집단을 이루면서 도시화로 확장되어 나갔다. 

 농업형명 이후, 18세기 중반부터 산업혁명이 발생했고, 노동력이 기계의 힘으로 옮겨지면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이 변화는 오늘날 인간으로 하여금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진화하고 있다. 되돌아보면 1760~1840년에 걸친 ‘제1차 산업혁명’은 철도 건설과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기계에 의한 생산을 이끌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이어진 ‘제2차 산업혁명’은 전기와 생산조립으로 대량생산을 가능케 했고, 1960년대에 시작된 ‘제3차 산업혁명’은 반도체와 대형 컴퓨터로 통계 데이터나 금융 관련 전산업무, 자원 관리와 같은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메인프레임 컴퓨팅Mainframe computing(1960년대), PCpersonal computing(1970~1980년대), 인터넷inter-net(1990년대) 시대로 이어졌다. 다시 말하면 ‘컴퓨터 혁명’, ‘디지털 혁명’을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현재는‘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제4차 산업혁명’이 21세기의 시작과 동시에 출현했고, 여기 ‘제4차 산업혁명’은 모든 사물이 인간과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hyper connectivity, 인간의 평범한 지능을 훨씬 뛰어넘는 초지능super intelligence,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인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IoT), 로봇기술, 무선 전파로 조종하는 드론Drone, 자율주행차driverless car, 실제와 같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2050 유엔미래보고서> 참고 

 위에서 말한 ‘제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는 2016년 6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Darvos Forum의 의장이었던 클라우스 슈밥Kiaus schwab이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필자는 위에서 언급한 ‘제4차 산업혁명’의 여러 가지 형태들 중 AI 즉 인공지능의 현재 활동들을 조선일보 보도를 중심으로 살피면서 인류들이 미래를 위해 대비해야 할 일들 몇 가지를 피력하고자 한다.

 1. 글로벌 기업 500곳에서 러브콜 받는 그녀는 AI다. 
   “먹지 않고, 자지도 않고, 365일 24시간 일합니다. 재충전을 위한 휴가나 커피 한잔도 필요 없어요. 월급 1800달러(220만원)입니다.” 조선일보 안별 기자의 글이다.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화이트칼라(사무직) 로봇 어밀리아Amelia 얘기이다. 2014년에 태어난 어밀이아는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백인 여성인데 검은 정장 차림으로 회계관리 등 12가지 업무를 담당한다.

 그리고 20여 가지 언어에 능통하다. AI끼리 소통하는 언어도 배운다. 또한 회사 IT 시스템 가이드를 알려주면 1분 만에 숙지하고 업무에 적응한다. 미 최대 자동차보험사 중 하나인 올스테이트Allstate와 미 IT업체 유니시스Unisys등 글로벌 500여 기업이 그녀를 스카우트 해 갔다.(2020, 5. 22 보도)

 2. 호텔 룸서비스 로봇이 중국 알리바바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지내면서
   “슬리퍼를 좀 갖다 주세요” 룸에 있는 AI 스피커로 주문하자 10분 후 벨이 울렸다. 문을 열었을 때 로봇 직원이 “주문하신 슬리퍼를 가져 왔습니다.” 슬리퍼를 받아 들자 로봇은 뒤를 돌아 조용히 사라졌다. 지갑이 없어도 계산까지 얼굴로, 안면인식 기술로 얼굴을 대면 끝이다. 엘리베이터도 고객을 알아보고 내 호텔 룸 있는 층에 멈춘다. 로봇이 바쁠 때는 인간이 도와준다.(2020, 1. 13 보도)

 3. AI로 최적의 제품을 진열하고, 로봇이 고객에게 매장을 안내한다.
   AI가 유통 매장의 판매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고객의 시선을 파악하고 어떤 물건에 가장 먼저 눈이 가고, 어떤 순서대로 상품을 보는지, 실제 구매 상품은 무엇인지 영상 인식 데이터를 축적하여 이를 바탕으로 최적 제품 진열 방식 등을 찾아낸다. 그리고 자율주행 로봇 ‘로니’가 고객이 찾는 매장 내 코너로 이동하면서 길을 안내한다.(2019, 6. 26 보도)

 4. AI 판사가 선고했다. “재범 확률이 높군, 구속시키라고 판결한다. 
   미국 17개국 온라인 법정을 도입해서 소송 서류 작성은 기본이고 텍사스는 온라인으로 소송을 제기하고 변호사는 아예 필요가 없다. 또한 위스콘신에  등장한 AI 판사는 일종의 ‘보조 판사’ 역할을 하는데 도주 기능성 등을 계산해서 예측하고 구속 여부 등을 판사에게 제안 한다. AI는 판례, 법전 등을 집어삼키듯 공부하여 순식간에 법률적 판단을 내리는 법조 AI가 빠르게 발전 중이다.(2020, 1. 30 보도)

 5. 영업사원이 온종일 걸리던 판매 데이터 분석을 AI가 10분 만에 ‘끝’
   삼성 SDS가 개발한 AI가 공장에서 자동으로 불량품을 잡아내고, 고장 원인을 빠르게 파악, 영업사원이 하루 걸리던 판매 데이터 분석을 10분 만에 해낸다.(2019, 6. 26 보도)

 6. 생각하는 로봇...먼지 쌓이면 청소, 주문 오면 배송도 알아서 척척 해낸다. 
   캐나다 몬트리올 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로봇이 긴 팔을 이용해 바닥에 있는 헝겊 조각을 잡아서 등에 있는 바구니에 집어넣었다. 로봇이 알아서 생각하고 움직였다. 로봇이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생각하는 로봇이 좀 더 진화하면 지금까지 드론을 사람이 조종하여 움직였지만 출발점과 도착점만 정해주면 하늘을 날며 물체나 건물을 스스로 피해가면서 최적 길로 날아갈 것이다.(2019, 6. 13 보도) 

 7. 옷 골라주고, 고객 의견을 AI가 분석한다. 
   롯데백화점은 업계 첫 번째로 ‘고객의 소리 분석 시스템‘을 개발 AI가 자동으로 글에 담긴 의도를 파악한다. “샬롯Challotte, 여름 원피스 추천해줘” “A브랜드의 코든 날개 튜니 원피스 가격은 5만6050원과 B브랜드 배색스트라이프 원피스 가격 6만1500원인데 어울리시겠네요. 다른 스타일로 더 찾아드릴까요?”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통해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유통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다음 주에 이어가겠습니다)

(박 기창 목사 세상과의 소통)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 박 기창 목사 

 

     聖化아카데미 신앙 강좌 프로그램 안내

  제1주제: 교회의 본질과 공중예배(public worship)
※: ‘코로나19’ 이후 대면 공중예배 위기 극복를 위한 대면 예배의 중요성과 교회와의 관계성 회복을 중심으로(50분 강의)
     ◆ 개교회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강의 가능(PPT가 설치되어 있어야 함)
  강사: 박 기창 목사(아카데미 원장)
#. 연락처: 010-7599-3391
 강사 프로필
 #. 목원대학 신학과 졸업(1972. 2)
  #.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 본 대학원 졸업(1977. 2)
  #.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U.T.S 졸업(목회학 박사, 1994. 2)
   <우수 논문상 수상. 19th of March 1994>
  #. 45년 목회(은퇴: 서울연회 소속)
  #. 서울남연회 부흥전도단 단장 역임(1993. 2)
  #. 세계성시화운동중앙협의회 중앙본부장 역임(1993. 4)
  #. 감리회 부흥단장 역임1998. 3)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27대 대표회장 역임(1997. 10)
  #. 한국복음단체총연합 공동회장 역임(1994. 10)
  #. 2002 민족통일복음화성회 공동 대회장 역임(2002. 3)
  #.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현, 2013. 4)
  #. 뉴 - 사피엔스 아카데미New - Sapiens Acadamy 대표(현, 2016. 7)
 
  저서
  #.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라.(야고보서 풀이)
  #. 오직 믿음으로만(Note 갈라디아서 풀이)
  #.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Note 에베소서 풀이)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중보(Note 골로새서 풀이)
  #. 책임적 인간과 공동체 의식
  #. 삶의 전환점이 될 칼럼 55(칼럼 제1집)
  #. 어게인 Wesley & 구원론 총정리
  #. 웨슬리안을 위한 ‘어게인, Wesley &구원론 핵심정리’(12 주간 평신도 양육 교재 출간)
  #. 인문학 칼럼 280여 편

박기창 목사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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