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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중부연회, 연회본부에서 제25회 선교대회 개최코로나로 임원들과 지방임원들만 참석···선교에 대한 열정 이어가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7.15 19:13
선교대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한 모습. 평신도 단체장들도 함께 했다.
결의문 낭독 중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정효순 장로)는 지난 10일 제25회 선교대회를 중부연회 본부 3층 예배실에서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미뤄졌던 중부연회 선교대회는 다른 장소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의 우려에 따른 정부의 강력한 협조 방침에 따라 이날 임원들과 지방회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축소해서 치러졌다. 그러나 이날 진행된 선교대회는 회원들에게 유튜브로 중계되어 모든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가 비록 작은 규모로 진행되었지만, 복음 전도를 위한 여선교회의 선교에 대한 열정은 쉬지 않고 이어졌다. 1부 예배를 마치고, 이번 선교대회 에 마련한 후원금으로 비전교회 교역자 자녀 장학금과 필리핀 쎄부에 학교 건립을 위해 지원이 되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정효순 회장

배에서는 총무 강진희 권사의 사회로 시작이 되었고, 옹진지방 회장 전영희 장로, 시흥북지방회장 이정숙 집사, 주안지방회장 이창희 권사가 각각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감리교회와 선교사를 위해, 여선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중부연회 박명홍 감독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자'(빌 1:3~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감독은 교회만이 아니라 연합회도 어려움에 처한 현실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사명을 이어가도록 격려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명홍 감독

이어 부천동지방 회장 이현정 권사와 여선교회중부연회합창단이 헌금 특송을 했다. 정효순 장로는 122년 역사를 이어온 선배들에게 감사하고 선교에 앞장서는 여선교회가 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2부 순서에서는 적은돈 모으기 시상(강화서 옹진 연수동)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선교를 위해, 환경을 위해 전념을 해 나갈 것으로 결의했다.

정 회장은 환송인사를 통해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서 보낸 곳으로 간다. 각자의 자리에서 맺은 열매와 감격의 고백을 하나님께 올리기 바란다"라며 2021년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지방회기
예배 시작을 알리는 기의 입장
예배 모습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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