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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전국, 8월 15일 한라산에서 통일기도회 갖는다제3차 확대회장단회의 갖고 중요 사업 일정 확정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7.22 02:10
확대회장단회의를 마치고 기념 촬영한 모습.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는 8월 15일 한라산에서 통일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기도하는 모습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양영모 장로)는 지난 7월 18일 제천샘골가든에서 제3차 확대회장단회의를 갖고 중요 사업 일정을 확정했다.

전국 연회장들과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보고와 함께 향후 일정들을 논의했다.

회장단은 우선 운영위원회의 안건으로 올라온 청장년선교회 장기발전 5개년(2021년~2025년) 대주제에 대해서 확정했다. 이번 주제는 '변화'이며 각각의 소주제는 '이 세대와 구별되는 청장년', '마음을 새롭게 하는 청장년', '변화된 청장년',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청장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청장년'이다.

그리고 회장단은 국내선교부의 안건인 8·15통일기도회 행사와 관련한 책자 및 동영상 제작 진행과 국외선교부의 안건인 한라산통일기도회 및 차세대지도자 훈련에 대해서도 결정했다.

통일기도회는 청장년선교회의 전통적인 행사로 8·15에 맞춰 백두에서 한라까지 같은 시간에 기도회를 가졌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백두산 방문이 어려워지자 결국 전국 행사를 한라산에서 갖기로 한 것이다. 대신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를 순방하며 기도회를 갖고, 중국현지 선교사님을 초빙해 백두산통일기도회를 위한 기도회를 지속하기로 했다.

사회선교부의 안건인 웨슬리클럽 봉사와 발대식에 관해서도 통과시켰다.  이 클럽은 전국 단위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8월 27일 오전 11시 서울역의 따스한채움터에서 봉사하는 것을 첫번째 사업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오는 9월 22일(화) 오전 11시에 감리회 본부 16층 예배실에서 발대식을 갖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교육부 안건인 임원리더십캠프도 전국 임원과 연회 임원, 지방임원을 대상으로 9월 중 1박 2일로 열기로 했다. 단 날짜와 장소는 확정하지 못했다.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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