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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전국 1200여명이 동시에 통일 위해 기도한다청장년선교회 전국 및 각 연회별로 주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8.02 06:30

제27회 민족공동체 회복과 평화적 통일을 위한 2020 통일기도회가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양영모 장로)와 청장년선교회 각 연회연합회로 8월 15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이 통일기도회가 코로나로 인해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전통적인 행사로 치러지지 못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 각지에서는 8월 15일 정오에 약 1300여명이 모여 동시에 기도가 이뤄진다.

전국연합회는 18명의 임원들이 백두산 대신 한라산에서 통일기도회를 갖는다. 전국 연합회는 대신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를 미리 순방하며 기도회를 갖고, 중국현지 선교사님을 초빙해 백두산통일기도회를 위한 기도회를 지속한다.

서울연회는 15일 기도의 성산이라고 하는 삼각산에서 약 30여명이 참석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서울남연회는 약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관악산에서 원성웅 감독이 말씀을 전하며 기도회를 갖는다.

중부연회는 강화교산교회와 중부연회 본부에서 같은 날 정오에 동시에 기도회를 하면 강화교산교회에서는 약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연회는 전국연합회와 함께 약 80여명이 한라산에서 기도회를 갖고, 중앙연회는 이철설봉산에서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같은 날 기도회를 진행한다. 

동부연회는 화천 평화의 댐에서 기도회를 갖고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충북연회는 고암교회에서(약 50명 참석 예정), 남부연회는 열방교회에서(약 300여명 참석 예정), 충청연회는 동백정교회에서(약 80명 참석 예정)에서 기도회를 갖는다. 삼남연회는 지리산노고단(약 150명)과 한라산(약 110명)에서 동시에 기도회를 갖는다.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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