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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전국연합회 실행(특별)위원 단합대회 개최영성수련회 진행 결의와 함께 한려수도 탐방
하옥산 장로 | 승인 2020.08.04 11:06
장로회전국연합회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실행(특별)위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한산섬에 내려 기념촬영한 참석자들
서형욱 장로가 경영하는 오리 요리 전문식당인 진주 가든 앞에서 기념 촬영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장호성 장로)는 7월 30일(목)과 31일(금) 양일간에 걸쳐 통영 라베르호텔(경남 통영시 도남로 257-21)에서 50여명의 실행(특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로회전국연합회 실행(특별)위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로회전국연합회가 주최하고 장로회삼남연회연합회(회장 서형욱장로)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원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권역별로 출발했다.

서울권에 거주하는 위원들은 당일 아침 8시30분에 감리회본부에서 전세버스(28인승 리무진)로 출발했고 그외 지방에 거주하는 위원들은 권역별로 모여 봉고차와 승용차로 출발하여 오후 2시에 행사장인 통영 라베르호텔에 집결했다. 

각 지방에서 도착한 위원들은 여장을 풀고 간단한 복장에 장로회삼남연회연합회가 제공한 장로회전국연합회라고 세겨진 백색모자를 써고 연명항으로 이동하여 여객선(오후 2시 30분)에 승선했다. 

연명항에서 20여분 소요되는 만지도에 도착한 위원들은 만지도 힐링투어에 나섰다. 출렁다리 체험, 섬주변 산책, 전복라면 간식먹기 체험 등 만지도 힐링투어를 마친 위원들은 다시 여객선을 타고 연명항에 도착(오후 5시 30분)했다.

만지도에서 도착한 위원들은 맛집으로 소문난 만찬장인 해원횟집으로 이동(오후 6시)했다. 만찬에 앞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의 사회로 각 연회에서 참석한 위원들과 내빈들의 소개가 끝난뒤 정동준 목사(삼남연회 부산서지방 동래온천교회)의 기도로 만찬을 시작했다.

만찬을 마치고(오후 7시 30분) 행사장인 통영 라베르호텔로 이동(오후 7시 40분)함으로써 1일차(7/30) 일정을 마쳤다.

통영 라베르호텔 회의장에서 제9차 실행위원회 회의가 시작(오전 7시)됨으로써  2일차(7/31) 일정이 시작됐다. 실행위원회 회의는 1부 예배로 이번 행사 주관 연회인 장로회삼남연회연합회 회장인 서형욱 장로의 사회와 총무인 윤연준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설교말씀은 장로회전국연합회 직전회장인 이풍구 장로가 요한복음 13장 14절로 15절을 본문으로  "행함으로 본이 되는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장로로 믿음의 본이 되는 장로상을 구현하자"는 요지의 울림이 있는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장로회전국연합회 총무인 서재필 장로의 광고와 주기도문으로 1부 예배를 마치고 휴식없이 2부 실행위원회 회의에 들어갔다.

사회자인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실행위원회 회의는 서기인 김승호 장로의 회원점명과 장로회충청연회연합회 회장인 박웅렬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실행위 회의 현수막
둘째날 오전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장호성 회장의 인사로 회장 인사를 대신하고 장로회전국연합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용후 장로(장로회경기연회연합회 회장)가 장로부부 영성수련회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어서 장호성회장이 장로신문 발간계획을  설명하고 위원들에게 발간여부를 묻자 만장일치로 장로신문 발간을 의결함으로써 당면한 사업보고와 안건 심의를 마쳤다.

마지막 순서로 대한민국과 감리교회, 코로나19 종식과 장로회전국연합회와 11개 연회연합회 영성수련회를 위한 합심기도가 끝난뒤 특별위원인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직전회장 박의식 장로의 마무리 기도로 제9차 실행위원회 회의가 오전 8시에 끝났다.실행위원회 회의가 끝난뒤 그 자리에서 특별위원인 직전 충청연회 회장 이연수 장로의 식사기도로 호텔에서 제공되는 양식뷔페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여장을 챙겨 호텔을 출발(오전 9시 30분)하여 20여분거리에 있는 요트장으로 이동(오전 9시 50분)했다.

위원일행은 요트장에서 두 척의 요트에 나누어 타고 30여분거리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정기가 서린 한산도 제승당으로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오전 12시에 돌아오는 요트체험에 나섰다.
 

요트를 타고 있는 참석자들. 갈매기가 따라오고 있다.
요트를 타고 있는 참석자들

산도에 도착한 위원들은 한산도가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 통제영이 최초로 자리 잡은 곳이고 앞바다의 한산해역은 세계 해전사에 찬연히 빛나는 한산대첩을 이룬 역사의 현장이라는 설명에 숙연해지는 모습이었다.

한려해상국립 공원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한산도는 각 지역마다 이 충무공과 관련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이 충무공의 혼이 지금도 살아 숨쉬는 유서 깊은 섬이었다. 

자연 자체의 아름다움과 한산도 제승당은 이 충무공의 사적지로 유명하지만 한산도만의 정경 또한 한 폭의 산수화를 펼쳐 놓은 듯 수려했다.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 해 놓은 제승당과 현판에 이 충무공의 친필 휘호로 수루라고 쓰인 망루가 한산도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성위에 자리잡고 있어 당시 이 충무공이 적진의 동정을 살폈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한산도는 호국어린 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로 잘 알려진 역사의 장이기도 했다.

"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끝나니"라는 "한산섬 달 밝은 밤에"라는 시조를 읊조리며 요트로 돌아온 위원 일행들은 어느듯 출발했던 요트장에 도착(오전 12시)했다.

식사 중
요트 여행 중

 

위원일들은 각자 타고온 차편으로 맛있는 점심식사가 준비된 장로회삼남연회연합회 회장인 서형욱장로가 경영하는 오리요리 전문식당인 진주가든(경남 진주시 금산면 금산로 184번길 21-1)에 도착(오후 12시 30분)하여 이영기 목사(삼남연회 진주지방 진주제일교회)의 기도로 오리훈제고기, 오리불고기, 오리주물럭 등으로 진수성찬의 점심식사를 마침(오후 1시 30분)으로써 장로회전국연합회 실행(특별)위원 단합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이동하는 차량에서 행선지를 소개하고 있는 서형욱 장로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회원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호성 전국연합회 회장
기념 촬영 중인 일생

 

하옥산 장로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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