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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화합의 장이 될 수련회, 성령이 주시는 역사 기대"서울남연회 평신도들을 위한 수련회, 오는 8월 22일(토)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8.08 06:18

올해 서울남연회 평신도 수련회는 서울남연회 소속 남선교회(회장 안병선 장로)와 장로회(회장 조찬웅 장로)가 연합으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는 주제로 8월 22일(토) 하루만 개최하게 된다. 

코로나로 인해 남선교회가 평신도 수련회를 장로회가 장로부부를 대상으로 영성수련회를 개최해 왔던 전통을 유지하는 게 매우 힘들다고 판단해 각각의 회장단이 큰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이다.

이에 장로회 회장인 조찬웅 장로는 "이렇게 연합으로 드리게 된 과정에는 서로간에 큰 양보와 하나님의 허락하신 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협치의 정신을 배우며 배려하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했다.

남선교회 회장인 안병선 장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어렵게 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우리가 기도할 때라고 생각했다"며 "금번 평신도 수련회를 통하여 우리들의 희망이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영적으로 첫 사랑이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임마누엘교회에서 오전 9시 40분부터 저녁 6시까지 개최하고, 수익금은 필리핀에 교회 건축과 서울남연회 비전교회 후원에 쓰일 계획이다.

공동준비위원장에는 장로회 측에 최영준 장로, 남선교회 측에 이상학 장로가 맡았다. 강사로는 최현규 감독(개회예배), 임마누엘교회 김정국 목사(주제강연), 개포교회 이상혁 목사(개포교회), 경기연회 김학중 감독(영성세미나), CCM 가수 지선(찬양 간증), 강남중앙교회 장찬영 목사(영성부흥회)가 나서 말씀으로 한여름 시원한 성령님의 감동을 부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준 장로는 "기도로 준비하며 주님께서 이 시대에 귀하게 사용하시는 강사님들을 어렵게 모셨다"며 "강사님들이 준비하신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은혜의 말씀으로 다가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상학 장로는 "서울남연회 목사님과 평신도들이 함께 뜻을 모아서 주님께 드려지는 교회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회로, 주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을 담아 전했다.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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