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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남북평화 통일 바라는 기도회 개최코로나 속에서도 60여명 참석···나라 사랑하는 기도 30년째 이어가
유승훈 기자 | 승인 2020.08.16 06:22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는 8월 15일 감람산기도원에서 8·15 남북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중

남북평화 통일을 바라는 감리교회 평신도들의 염원이 2020년 8월 15일에도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윤문근 장로)가 주최하는 ‘광복 75년! 분단 75년!’이라는 타이틀로 8·15 남북평화통일기도회가 8월 15일 오전 11시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삼각산 감람산기도원에서 열렸다. 기도회를 개회하면서 한편으로는 코로나 방지에도 최선을 다했다. 체온을 체크하고 명단 작성,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등 방역 수칙도 철저하게 따랐다.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윤문근 장로

약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9월 5일 개최할 서울연회 평신도영성수련회의 준비위원장인 유영준 장로의 사회로 예배를 시작했고, 영성수련회 진행 총괄위원장 심억조 장로가 찬양인도를 했다. 

예배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유영준 장로

 

찬양을 인도하는 평신도영성수련회 진행총괄위원장인 심억조 장로

 

성경봉독하는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서기 김석원 장로
대표기도하는 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정숙 장로
특송하는 남선교회 13개지방연합회 회장/총무

이어서 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정숙 장로가 대표기도하면서 정치적 혼란과 코로나와 홍수로 인한 고통을 통해 회개를 부르짖으며 이 나라의 평화 통일을 간절히 호소했다.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서기 김석원 장로는 성경(호4:1~6, 요8:31~32)을 봉독했고, 이어 특송에는 남선교회 13개 지방연합회 회장/총무들이 광복절 노래를 제창했다.

기도회의 말씀에는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한 감리교인’이라는 제목으로 독립과 해방, 건국과 좋은 나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는 인사로 말씀 시작을 했다. 또 원 감독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예쁜 꽃다발속에 시한폭탄을 넣어 놓은 것과 같다라고 설명하고, 퀴어 축제라는 표현을 하지말고 동성애자들의 음란집회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는 말씀과 함께 기독교 정신으로 세운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이 현 정권에서 불법이 된 현실을 개탄하며 헌법보다 더 위에 있는 법이 하나님의 법이라고 강조했다. 

말씀을 전하는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

아울러 “권력자들은 특히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라며,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방역에 대해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예배를 드려라 마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강하게 전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열심히 배우고 후손들에게 전승해야 하며 말씀과 복음의 삶에 앞장서는 남선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말씀으로 나라를 새롭게 하는 감리교 평신도 지도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씀을 마무리했다.

이어서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감사인 조준형 장로가 헌금기도를 하였고 감리교신학대학교 이후정 총장이 축사를 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유재성 장로는 격려사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가 주최하는 8·15 남북평화통일기도회가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수고한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헌금기도하는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감사 조준형 장로
축사를 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이후정 총장

삼각산 화요산상기도회 1대 기도대장인 서덕훈 장로가 인도한 특별기도회 시간에는 ▲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부회장인 유재수 장로가 ‘나라와 민족 남북평화통일을 위하여’ ▲ 남선교회은평지방연합회 회장 문세종 장로가 ‘한국교회, 감리교회, 서울연회, 각 선교회, 그리고 감리교의 신학대학교들을 위하여’ ▲ 남선교회 은평동지방연합회 총무 백운수 장로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와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하여’ ▲ 삼각산 화요산상기도회 2대 기도대장 이관희 장로가 ‘감람산기도원과 9월 5일 영성수련회를 위하여’ 기도했다.

특별기도회를 인도하는 삼각산화요산상기도회 1대 기도대장 서덕훈 장로
나라와 민족 남북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부회장인 유재수 장로
한국교회, 감리교회, 서울연회, 각 선교회, 감리교의 신학대학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남선교회은평지방연합회 회장 문세종 장로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와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남선교회은평동지방연합회 총무 백운수 장로
감람산기도원과 9월 5일 영성수련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삼각산화요산상기도회 2대 기도대장 이관희 장로

 

손준호 선교사의 선창으로 만세삼창하고 있는 중

참가한 이들은 기도의 주제가 나올 때마다 무릎을 꿇고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1990년부터 기도해 왔던 감람산기도회의 명맥이 이어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기도회를 마친 후 손준호 선교사의 선창과 함께 만세삼창을 크게 외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후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윤문근 장로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코로나와 폭우 속에서도 이 기도회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과 이 자리를 잊지 않고 오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의 기도는 헛되지 않고 분명히 응답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총무 노재민 장로의 광고,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의 축도로 8·15 남북평화통일기도회를 마쳤다. 


 

발열체크와 명단 작성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
발열 체크하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참석자들
기도하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모습
광고를 하는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총무 노재민 장로
축도하는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
축도 시간에 기도하는 참석자들

 

 

 

 

 

유승훈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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