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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호남특별연회연합회, 감격의 장로부부영성수련회 개최평신도 수련회 중 올해 유일하게 개최···“특별연회 원년, 선거를 공정하게 치르자” 한 목소리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8.18 01:34
예배 끝나고 기념 촬영 중
회장 김양수 장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보환 감독직무대행
예배 중
기도하는 회원들

장로회호남특별연회연합회(회장 김양수 장로)가 8월 17일 전남 화순리조트에서 ‘한걸음 더 주님께 가까이 가는 장로회’라는 주제로 제7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평신도가 주최하는 수련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차례 연기되고 속속히 취소되고 있는 중에 처음으로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참가자 모두 매우 감격스러워했다. 

장로회호남특별연회연합회는 3월 제주도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몇 차례나 취소되어 위약금을 물기도 했다. 수련회가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특히 이번 수련회는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중계해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수련회에서 나오는 영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양수 회장은 “세 차례나 연기한 수련회가 결국 이렇게 열리게 되었다”며 감격스러워하고 “수련회가 열린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여러분이 이렇게 오신 분들을 보며 눈물 날 정도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김 회장은 대회사에서 “특별연회로 승격된 이후 처음 실시하는 어느 해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수련회”라며 “평신도들의 수장이신 장로님들과 내빈들의 영성이 회복되고 섬기는 교회가 부흥하고, 감리회가 주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어려움을 극복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영성수련회는 개회예배와 간증, 강의, 폐회 예배 순서로 이어졌다. 개회예배에서는 ‘윤보환 호남특별연회 감독직무대행’이 ‘믿음의 사람’(출 40:34~3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감독직무대행은 “하나님은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을 쓰신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며 “불기둥, 구름기둥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이끌어 가신 역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끝까지 살아가는 장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개회 예배 시간에는 장로회 연회 연합회 단체장들과 전국 연합회 회장들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다.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는 “우리가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 코로나가 물러날 줄로 믿는다. 그리고 이렇게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수련회를 갖게 된 것에 축하한다.”라며 “장로 부부들이 이곳에서 힘을 얻고 재충전해 교회에서와 지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달라”고 격려했다. 또 다음 달에 있을 선거에 대해 “이번 선거가 명예를 회복하는 선거임을 명심하고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장로님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장로회 연합회 직전 회장인 이승만 장로는 격려사에서, 그동안 호남특별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번 선거에서 훌륭한 감독을 모시고 보람찬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 새 감독과 함께 부흥으로 소문나는 호남연회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호남특별연회연합회 직전 회장 이승만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유재성 장로도 축사를 통해 “하바국 선지자가 가진 것이 없어도 여호와로 인해 기뻐한다고 하는 것처럼, 지금 열악한 환경이지만 이렇게 수련회가 치러진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길 바란다”라며 “장로들은 파송하고 위임받은 자이다. 은혜받은 우리가 흩어져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자로서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축사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호남특별연회 부흥단장 임융봉 목사는 “그동안 호남선교연회를 특별연회로 만들기 위해 평신도들이 얼마나 많은 마음고생을 했는지 안다”면서 “우리가 올해는 호남특별연회의 원년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한 일이고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는다. 수련회를 통해서 은혜와 축복이 넘치길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축사하고 있는 연회 부흥단장 임융봉 목사

호남특별연회 내의 평신도 연합회 단체장인 남선교회 회장 김춘식 장로, 여선교회 회장 김정희 권사, 교회학교 회장 소경국 장로도 나와서 함께 축하 인사를 했다. 이날 드려진 헌금 전액은 이번 큰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벧엘교회을 비롯해 2개 교회에 복구 지원에 보태기로 했다.

인사하고 있는 평신도 단체장들. 사진 왼쪽이 교회학교 연합회 회장 소경국 장로,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김춘식 장로, 여선교회 연합회 회장 김정희 권사

■ 간증 : 장호성 장로

간증 시간에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장호성 장로가 ‘단련하시는 하나님’(욥 23:10, 잠 16:9)이라는 제목으로 시련 속에서 단련하시며 도우신 하나님을 간증했다. 

장 장로는 10살 때 지옥에 떨어진다는 악몽을 꾸게 되어서 교회에 가게 되었다는 신앙의 계기와 함께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중학교 때부터 모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그러다가 돈이 없어서 대학에 가지 못하고 결국 19살에 청계천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20대 초반에 독립을 해서 2평 자리 자그마한 가게를 내고 장사를 했었다.

간증하고 있는 장호성 장로

많은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첫 번째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는데, 동네에 있는 교회를 만나면서였다. 가난한 교회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동네 천막 교회를 다녔는데, 6개월 다니자 교회가 건축을 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건축 작정 헌금을 하고, 장 장로도 형편이 어려움에도 종탑과 음향기기를 작정했다. 그래서 한푼 한푼 모아서 몇 개월만에 금액이 채워지자 그 주에 교회에 전달하겠다고 작정한 날, 가장 큰 거래처가 하필이면 부도를 냈다. 

“제가 그때 24살 정도 됐었는데, 그게 매우 큰 충격이었습니다. 술담배도 안 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교회를 위해 헌금을 작정했는데, 축복 못할망정 이렇게 어렵게 될 수 있느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돈이면 회사 손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었지만, 사람과의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 하나님과의 약속은 더욱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회를 위해 모은 돈을 찾아서 그날 저녁에 담임 목사에게 찾아갔다. 그러자 목사는 장 장로가 얼마나 어려운 형편인가를 잘 알고 있었기에 그 헌금을 받으며 축복해 주면서 눈물을 흘렸다. 장 장로도 그때를 다시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해서 힘들게 그해 겨울을 지났지만, 다음해 봄, 어떤 사람이 갑자기 자기를 부르면서 ‘아는 사람의 물건’을 팔아보라고 해서 물건을 팔았다. 그것을 순식간에 팔게 되면서 점점 더 큰 규모로 물건을 팔게 되었고, 결국 10개월만에 서울에서 70평의 자기 집을 살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고 했다. 하나님께 바쳤더니 그렇게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후 교회를 다시 건축하게 되었을 때 ‘이건 대박난다’는 생각으로 누구보다도 많은 금액으로 작정했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칭찬도 받고 했지만, 하나님은 도와주신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왜 그런가 하고 생각해 보니 하나님은 사람이 자기를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시고, 두렙돈을 바친 과부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드릴 때 기뻐하신다는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 후로는 물론 순수한 마음으로 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지금의 사업 규모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스웨덴 회사와 계약 과정도 간증했다. 스웨덴의 한 산림 장비 회사를 알게 되면서 한국 대리점을 따내기 위해 스웨덴에 가게 되었다. 장 장로는 영어 한마디 하지 못할 때였다. 그래서 자신의 입과 눈이 되어줄 사람을 대동하고 가려고 했으나, 공항에서 그 사람의 통관을 허락해 주지 않았다. 자기도 모르는 고소장이 있었던 것이다. 장 장로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주변에 유럽에 간다는 자랑 아닌 자랑을 한 것 때문에 포기하고 다시 집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창피할까 생각하니 되돌아설 수 없었다고 했다. 결국 혼자 공항을 통과해 비행기를 탔다. 영어 한 마디도 못하는 그가 무려 40시간을 가면서 비행기를 여러 차례 갈아타고 유럽에서 버스를 갈아타면서, 대림점 계약에 욕심을 내기는커녕 살아 돌아올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다. 잘못하다가는 국제미아가 될 판이었다. 결국 장 장로는 하나님께 “무사히 가서 한국에 돌아올 수 있게 저를 살려주세요. 무사히 돌아올 수만 있으면 저의 일을 간증하며 살겠습니다”라고 서원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비행기 안에서 도움을 줄 이를 찾았고, 그분 때문에 무사히 비행기를 몇 번 갈아 탈 수 있었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엉뚱한 나라에 내릴 뻔도 했고 기차와 버스를 놓칠 뻔도 했지만, 겨우겨우 맞춰서 스웨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첫날 스웨덴 회사 측에서 사람이 왔는데 장 장로가 전혀 영어를 못하니까 어이없어 했다. 장 장로의 생각은 대리점 계약은 생각도 못하고 그냥 무사히 5일 머물다가 한국에만 무사히 돌아가자는 생각밖에 없었다. 사실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막막할 뿐이었다. 그런데 3일 후 스웨덴 사람들이 통역할 사람을 데리고 왔다. 40대 중반의 여성이었는데, 자기가 있던 곳에서 무려 320km나 떨어진 스톡홀름에서 왔다. 스웨덴 회사에서 그만큼 배려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 여성이 장 장로의 이야기를 듣더니, 스웨덴 사람들에게 “통역할 분이 공항에서 오지 못하게 되었는데, 미스터 장은 당신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영어도 못하면서도 힘들게 왔다”고 전했다. 사실은 주변 사람들에게 유럽에 간다고 해놓고 포기하면 창피할 것 같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탄 것인데. 스웨덴 회사 사람들은 통역한 그 말을 그대로 믿었고, 감동을 받아서 ‘미스터 장을 믿겠다’며 한국 대리점을 계약했다.

“만약 통역하는 분을 데리고 갔으면 한국 대리점을 체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의 회사 사정을 세심히 따져봤을 텐데, 저는 그 기준에 못미쳤습니다.”

그 계약으로 인해 지금의 사업으로 발전하고 인생의 터닝을 이룬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출발하는 날 하나님께서는 아내에게 3일 금식하는 마음을 주셨고, 장모도 자기 딸이 과부되는 꿈을 꿔서 장인과 함께 열심히 기도했다고 했다. 기도의 힘이 있었던 것이다.

이외에도 점포에 불이 났지만 무사히 진화된 것도 간증했다. 그때 수요 예배 때 아내가 불이 난 것 같다는 방언을 비롯해, 점포에 불이 났다는 얘기를 듣고 가면서 기도하자 마음이 안심된 과정, 그리고 알고 보니 불이 났을 때 그 길로 잘 다니지 않던 칼국수 아주머니가 불이 난 것을 발견한 것 등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을 간증했다.

장 장로는 “정금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부서지고 깨지고 불에 담금질이 되어야 나온다”며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매달리면 근심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마무리해 청중들로부터 감동의 박수를 받았다.

■ 강의 : 대림교회 강득환 목사

강사 강득환 목사

강의 시간에는 대림교회 강득환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 목사는 ‘눈이 밝아져서’(눅 24:30~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 대한 기록을 쓴 누가복음서를 중심으로 세 가지 의문을 제시하며 교훈을 찾았다.

첫번째 왜 제자들은 엠마오로 내려갔을까?라는 질문이다. 사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삼일 후에 부활한다고 알리고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했지만, 제자들은 엉뚱하게 엠마오로 가고 있었다. 또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천사가 여자들을 통해 갈릴리에 가실 것이라는 이야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엠마오로 간 것은 결국 부활을 안 믿었기 때문이었다.
 
강 목사는 “그만큼 그들은 영적 침체를 겪고 있었다”며 하지만 그들을 돌이키시기 위해 예수님이 찾아오신 것이 포인트다. 강 목사는 “우리도 이렇게 시험 들고 상처받으며 믿음의 길로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지만, 예수님은 그냥 놔두시지 않고 찾아오셔서 발걸음을 돌이키게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두 번째는 왜 제자들은 왜 예수님을 못 알아봤을까?라는 질문이다. 마가복음 16:12에는 예수님이 다른 모양으로 나타나셨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우리 삶에서도 모르는 사이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때가 있다”며 “그때는 모르고 지났지만, 결국 주님이 은혜를 베푸셨구나, 만나주셨구나, 찾아오셨구나를 깨닫게 된다”고 했다. 왜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인지 몰라보는가 하면, 예수님이 부모의 모습, 지나가는 어떤 장로, 느닷없이 도움을 주는 어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 목사는 “예수님은 다른 모양으로 내 앞에서 나타나셔서 다시금 위로하고 일어서게 하시기 위해서 오신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은혜받고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하게 격려했다.

세 번째는 두 제자 중에 글로바라는 이름은 나오는데 왜 나머지 한 명은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이다. 강 목사는 나머지 한 명은 누가였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누가는 처음에는 예수의 부활을 믿지 못했던 사람이었지만, 결국 변화받아 복음을 전하는 일생을 살았던 사람이었음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강 목사는 “우리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은혜받고 방향을 돌려 삶의 자리에서 예수의 향기를 내며 살아가는 주님의 일꾼이 될 줄로 믿는다”라고 전했다. 

■ 폐회 예배

설교하고 있는 연회 총무 최재영 목사

폐회 예배에서는 호남특별연회 관리자인 최재영 목사가 ‘꿈을 이루시는 하나님’(요엘 2:28~2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자신에게는 특별연회 총무보다는 선교연회 관리자가 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꿈을 위해서라면 저의 자리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저의 해가 지는 자리에 있었다는 게 감사하다”고 말해 감동을 주었다. 그러면서 “헌신하는 감독을 선출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오늘 받은 은혜를 가지고 돌아가 흩어지는 교회로 가서 영혼을 위해 힘을 쏟기 바란다”라며 “흩어져서 지는 해로 받아들이고, 십자가를 지는 자리에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말씀을 마쳤다.

■ 사진으로 보는 행사

예배 전의 모습
임사자 입장 중
임사자 입장 중
개회 선언하고 있는 대회장 김양수 장로
예배 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정경재 장로
예배 중
예배 중
기도 : 전북서남지방회장 신만철 장로
기도 중
기도 중
특별찬양 중인 전북서남지방 이후식 장로(색소폰 연주)
봉헌 기도 중인 회계 최점열 장로
대회장 인사 및 내빈 소개하고 있는 김양수 장로
지방회장들의 인사
임원들의 인사
축도하고 있는 최웅재 감리사(전북서남지방)
간증 사회를 맡은 광주지방 회장 김숙희 장로
기도하고 있는 전주지방 총무 오순이 장로
간증하고 있는 장호성 장로
사회를 맡은 군산지방 회장 박광순 장로
축도하고 있는 강득환 목사
폐회 예배 사회를 맡은 익산지방 이정원 장로
기도하고 있는 전남동지방 회장 최삼영 장로
축도하고 있는 최재영 목사
폐회 선언 하고 있는 김양수 장로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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