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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제25회 선교대회 개최‘다시 뜨겁게 감사’ 주제로 지방 임원들의 참여 속에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8.24 05:31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는 지난 21일 제25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예배를 마친 후 기념 촬영 중

여선교회의 축제 선교대회가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회장 이현숙 권사) 주최로 8월 21일(금) 조양교회(최선길 감독)에서 ‘다시 뜨겁게 감사’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연회별로 치러지는 선교대회는 연회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1회 행사를 갖고 선교보고와 함께 비전과 영성을 공유해 하나가 되어가는 기회로 삼아 왔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참가 인원을 임원과 지방 임원들만 참석하게 하고 명단 작성과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치러졌다. 

이현숙 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 주저앉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본질을 향해 새롭게 변화를 꿈꾸며 달려가기 위해 임원 지방회장들이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로 선교대회를 준비했다”며 “123년의 굴곡의 역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선진들의 뜻을 이어 선한 영향력으로 제2의 존 웨슬리인이 되길 소원하며, 시대적 요청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의식있는 여성이 되어 다시 뜨겁게 감사가 넘치는 삶이 조명되길 소망한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이 회장은 1년 동안 국내외 선교 활동에 대해 인도네시아 빨렘방 묵띠지아 마을 의료센터 치과 구역 건축봉헌, 해외 함께 하는 선교, 비전교회 난방비 지원, 군부대지원 장학금 등은 하나님이 주신 이 시대의 과제라고 밝혔다.

선교대회는 ‘개회 선언과 기의식을 위한 우리의 고백’, ‘개회예배’, ‘주제강연’, ‘친목과 화합의 장’ 순서로 이어졌다.

이현숙 회장은 초대의 말에서 “오늘 우리는 ‘다시 뜨겁게 감사’ 주제로 모였다. 오늘 이곳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선교에 대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게 될 것”이라며 “다시 뜨겁게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선교의 일깨우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함으로 고백하자”라고 선포했다.

회원들은 우리의 고백을 함께 낭독하면서 “우리는 내 증인이 되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여선교회가 운영하는 안식관 여선교회관 선교대회 사랑의 둥지를 위해 헌신케 함을 감사하다”며 “123년을 이어온 여선교회는 어제와 오늘의 헌신을 거름삼아 창조적인 역사를 기록하여 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예배에서는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이 ‘위기를 극복하는 길’(렘 29:10~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감독은 “코로나는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분리시키고 있다. 매우 어려운 시기에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행복을 얻느냐 못 얻느냐 결정된다”며, “어려운 삶을 극복하려면 기도를 해야 한다. 그것도 기도가 삶의 중심이 되어서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라고 기도를 강조했다. 그리고 “기도를 회복하면 나라와 민족이 산다. 기도의 파수꾼이 있어야 교회가 산다”라며 “여러분이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들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말씀 중인 최선길 감독

남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회장인 민두식 장로는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하며 선구자적인 희생정신으로 여선교회 역대회장님들과 지방회장님, 그리고 임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음지에서 수종하며 행함으로 당신들의 믿음을 증명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하게 세워나가는 여선교회 회원 여러분 결국은 이기는 자, 승리의 찬가를 부르는 여선교회 회원들이 되실 것”이라고 축사했다. 
 

축사하고 있는 남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회장 민두식 장로

선교를 보고하는 영상에서 연합회는 ▲ 현장 전도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인도네시아 의료센터지원 ▲ 비전교회 난방비 지원 등을 보고했다. 곧바로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춘천중앙교회 이익상 부목사가 대회 주제인 ‘다시 뜨겁게 감사’로 그 의미를 새롭게 전했다. 

이 목사는 삭개오의 예를 들면서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이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재산을 포기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삭개오가 그렇게 인생이 변할 수 있었던 것은 딱 한 원인, 바로 예수님이 “삭개오야”라고 부른 것 때문이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어머니도 담임목사가 이름을 부름으로 인해 ‘그냥 집사’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집사’로 바뀌었던 간증도 들려주었다.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 처음 신앙 생활할 때 삶의 근본을 흔들고 얼마나 감사했었는가를 생각하며, 다른 이에게도 예수님처럼 존재를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제강연하고 있는 춘천중앙교회 이익상 부목사

친목과 화합의 장에서는 결의문 낭독(낭독자 속초남 김월옥 회장/속초북 권진수 회장)으로 회원들간의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에서는 ▲ 스스로 나태함을 회개하며, 교회의 예배, 선교, 봉사, 교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 영성 회복과 건강한 공동체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며 ▲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모든 정치세력에 강력하게 대응하며 여선교회의 목적 실현을 위한 선교에만 전념할 것을 결의했다. 또 ▲ 선교사의 사역과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지원할 것과 ▲ 소비 중심의 생활을 반성하며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지키는 수호자가 될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 낭독을 마친 후에 이현숙 회장은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조금 더 힘을 냅시다. 조금 더 친밀하게 연대하고 협력하여 지금의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갑시다”라며 “2021년 26번째 선교대회로 다시 모일 때, 우리가 협력하여 이룬 열매를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시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했다.

코로나를 막기 위해 준비한 발열체크기
선교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포즈를 잡고 있는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회장 이현숙 권사
예배 전 참석자 모습
예배 전 참석자 모습
예배 전 참석자 모습
예배 전 참석자 모습
찬양팀
입장을 준비 중인 기수들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찬양팀의 모습
찬양팀의 모습
찬양팀의 모습
찬양하는 참석자들
개회 선언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기 입장
최선길 감독의 입장
지방회기의 입장
지방회기의 입장
지방회기의 입장
지방회기의 입장
기입장 진행하고 있는 박금희 총무
우리의 고백 시간
우리의 고백 시간
우리의 고백 시간
예배 사회를 맡은 김선향 부회장
예배 중
예배 중
예배 중
'여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순금 부회장
기도하는 회원들
'감리교회를 위해' 춘천서지방 김동열 회장
기도하는 회원들
기도하는 회원들
기도하는 회원들
기도하는 회원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정선지방 오영수 회장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예배 중인 모습
헌금 기도하고 있는 신승희 감사
헌금 찬양하고 있는 임원, 지방회장들
찬양 지휘 모습
동부연회 안식관에 현물 후원하고 있는 여선교회.
동부연회 안식관에 현물 후원하고 있는 여선교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엘가온(안식관)의 후원금 지원
주제강연하고 있는 춘천중앙교회 이익상 부목사
광고하고 있는 박금희 총무
마지막 찬송 중
마지막 찬송 중
축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는 지난 21일 제25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예배를 마친 후 기념 촬영 중
화합의 장 모습
기도 중
기도 중
기도 중
임원들의 기념 촬영 중
지방회 시상 하는 중
지방회장들과의 기념 촬영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환송인사 중인 이현숙 회장
회가 제창 중인 회원들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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