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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경기연회연합회, 기술봉사 일환 '장의자 옮겨'리모델링한 비전교회에 장의자 수송 및 이동
최동훈 기자 | 승인 2020.08.30 18:42
전국연합회 회장도 함께 2층 성전으로 장의자를 옮기는 중
영업 화물 일을 하고 있는 최동훈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차에 장의자가 실린 모습
봉사활동을 마치고 담임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 가운데 여성분이 그이름교회 이성자 목사. 오른쪽 첫번째가 현 경기연회 회장 최동훈 권사. 오른쪽 두번째 직전회장 이병구 권사.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양영모 전국회장. 나머지 분들은 수원시청 봉사단

청장년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회장 최동훈 권사)는 지난 8월 26일 8월의 무더운 날씨에 비전교회를 돕는 사랑의 집짓기 일환으로 교회 비품 장의자와 책과 책장을 이전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에 청장년선교회 회원들이 도운 교회는 수원영통지방의 그이름교회(이성자 담임목사). 지하에 있던 교회가 본건물 2층으로 옮기면서 인테리어를 작업을 마친 상태였다. 그리고 마침 한 교회가 성전 장의자를 기증해 주었다. 

청장년선교회는 이 장의자를 운송하고, 건물 지하에 있던 책과 책장 등을 이전하는 봉사를 하게 되었다. 

장의자를 기부해 준 교회는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에 위치한 살곶이교회로 장의자 8개를나누어주었다. 이에 청장년선교회 직전회장인 이병구 권사와 함께 현회장 최동훈 권사와 둘이 그이름교회로 직접 운송했다. 

마침 이번 봉사에는 수원시청 봉사단(이남희 회장, 한상협 총무)이 평일 일손이 부족한 것을 알고 헌신과 봉사의 자리에 함께 해 주었다. 이 봉사단은 장의자가 오기 전에 지하에 있는 많은 책들을 2층 목사님 서재로 옮겨 주었다.

무거운 장의자가 도착하자, 봉사단원들은 2층으로 함께 옮겼다. 교회의 장의자가 매우 무거울 뿐만 아니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좁은 편이라서 꽤 애를 먹었다.

이 경기연회 기술봉사에는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양영모 장로가 함께 하며 무거운 장의자를 같이 옮기고, 후원금과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으로 무더위에 고생하는 이들을 격려해 주었다. 

최동훈 회장은 "평일 연회원들의  참석이 어려운 가운데 시청봉사단과 전국연합회 회장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무더운 날 땀은 많이 흘렸지만 헌신과 섬김으로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술봉사를 마치고 봉사한 임원들과 이성자 목사는 잠깐 대화를 나눴다. 이성자 목사는 원래 평신도 신앙인으로 교회만 알 정도로 주님께 섬겨왔다. 그러다가 느즈막한 나이에 하나님께서 목회를 하라는 비전을 주셔서 신대원을 마치고 올해 5월 경기연회에서 여성 목회자로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 목사는 "성도가 약 20여명이 있는데, 병들고 나약한 어른들과 알콜중독자 등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벽에도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것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목회의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이 목사의 말씀에 양영모 장로는 "이 목사님 말씀에 은혜와 사랑이 넘치셔서 얼마 안되는 감사의 예물을 드리게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병구 권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열정을 담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살곶이교회의 성전에 있는 장의자들
장의자를 옮기고 있는 모습. 계단이 좁아서 애를 먹었다.
영업 화물 일을 하고 있는 최동훈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차에 장의자가 실린 모습
최동훈 경기연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는 양영모 전국 회장(사진 오른쪽)
책을 2층으로 나르고 있는 수원시청 봉사단원들
시청봉사단과 2층 성전에 장의자를 옮겨놓는 중 가운데 경기연회 회장 양옆에 시청봉사단

 

최동훈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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