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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10월 31일 제53대 총회 개최키로53대 총회 준비위원장에 편경석 권사 선출
최동훈 기자 | 승인 2020.09.08 17:53
회의를 마치고 단체사진.  총회준비위원장 편경석권사 (현 국내선교 부회장) 사진 맨왼쪽 아래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양영모 장로)는 10월 31일(토) 오후 3시에 양양 어성전교회에서 제53대 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가 총회 일정을 정하고 이를 원만하게 진행한다는 것은 매우 감격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지난 2년 동안 제대로 된 총회를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는 지난 9월 5일(토) 남부연회 큰빛교회 근처에 있는 용운산성 식당에서 총 13명이 모인 가운데 확대회장단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일정을 정하고 총회 준비위원장에는 편경석 권사(현 국내선교부회장)를 선출했다. 준비위원장에는 지난 총회 준비위원장이기도 한 고명학 권사(현 사회사업부회장)가 후보로 나왔지만, 표결 끝에 편 권사가 선출되었다.

이날 4차 확대회장단 회의 장소를 구하는 것조차 난관이었다. 당초 충청연회  당진교회서  모이기로 했지만, 충청연회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행정 명령으로 집합금지 명령 2.5 단계가 발령되었다. 이 명령에 따라 교회서 10명이상  모이기가 어렵다는 충청연회연합회 회장 송종훈 권사의 부탁에 따라 결국 근처 가까운 연회인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승재 권사)의 헌신과 섬김으로 큰빛교회 근처에 있는 용운산성  식당으로 장소가 변경되었다.

이번 확대회장단 회의에는 경기연회,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충청연회,삼남연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이 모였다.  참석이 어려운 연회는 충북연회연합회 회장은 충청연회연합회 회장에게, 중부연회연합회 회장은 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에게 동의 제청에 관한 위임장을 제출했고, 동부연회와 중앙연회은 전국 회장에게 동의 제청에 관한 위임장을 전국 회장에게 제출했다.  

이날 회의 시작 전 예배에는 남부연회  큰빛교회의 담임 김상근 목사가 말씀을 전해주었다.

확대회장단 회의에서는 통일기도회에 관해서 전국 및 각 연회가 보고했다. 그리고 "내년 통일기도회에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공동기도문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여 차기 회장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하자"고 결의했다.

이어 아직 전국연합회 분담금을 미납한 연회는 납부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확대회장단 회의를 마무리 했다. 그리고 의장(양영모 장로)은 제53대 총회준비위원장 선출로 들어가서 위원장 후보 추천을 받으며, 편경석 권사로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총회준비위원회 조직도 함께 구성되었으며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총회준비위원장 : 편경석  권사 (국내선교부회장)
▲ 서기 : 고명학 권사(사회사업부회장)
▲ 심의부위원 : 최동훈 권사 (경기연회 회장), 박창호 장로 (삼남연회  회장)

심의부는 전국연합회 회장 후보자 등록에 대한 제반 사항들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임원 리더십 캠프를 오는 10월 9일(금)~10일(토) 에코그린타운펜션 어울오름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71번길 26-11)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 캠프는 전국임원, 연회임원이 대상이며 캠프를 통해 청장년 임원의 단합 및 차세대 청장년의 세움과 차년을 준비한다. 

말씀을 전해주시는 큰빛교회 (담임목사 김상근)
확대회장단 회의를 주제하는 의장 양영모 장로

 

 

 

 

 

최동훈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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