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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남부연회, 코로나19에도 사랑의 돈가스 나누기 행사 개최수익금으로 미자립 교회와 불우 이웃을 도와
최동훈 기자 | 승인 2020.09.23 18:26
예배 후 기념사진
수해피해교회 복구지원금 전달
도시락 준비모습

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승재 권사)는 미자립교회와 불우이웃 집수리 기술봉사를 위한 '제15회 남부연회 사랑의 돈가스 나누기' 행사를,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늘문교회(담임 홍한석 목사)에서 진행했다. 

당일 오전 10시에는 청장년 임원들을 중심으로 남부연회 임제택 감독, 남부연회 각 평신도단체의 회장과 임원들, 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역대 회장들과 지도위원들이 함께 본 행사의 모든 과정을 주님께 맡기며 개회 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 임제택 감독은 ‘경륜과 섭리’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해 주셨다.

역대 회장 곽상길 장로는 "15년 전 당시 총무로 수고하였던 이희성 교수의 제안을 받아, 음식점 '동학사 가는 길에'를 빌려 1회를 시작한 것이 벌써 15회가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보통 '사랑의 돈가스 나누기'는 매년 5월에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행사 일정이 미루어져 지난 9월 19일에야 진행되었으며, 이마저도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지침의 준수를 위해 현장 식사 없이 도시락 포장 판매만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제약과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평년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런 특별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미자립 교회에 대한 기술봉사를 5건 진행하였으며, 이번 여름 태풍으로 침수 피해 본 교회를 위한 복구 지원금 500만 원을 남부연회에 전달했다. 또한, 불우이웃과 노숙자에게 급식 봉사를 하는 남부연회 ‘벧엘의 집’에 도시락 200개를 전달함으로써 '사랑의 돈가스 나누기 행사'에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

전국연합회에 행사 소식을 따로 알리지는 않았지만, 뒤늦게 소식을 전해 들은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양영모 장로는 경기연회연합회 회장 최동훈 권사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청장년선교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하며 헌신하고 섬기는 것에 응원했다.

코로나19가 지속하면서 어려운 이웃들과 교회들이 많아지는 이때, 교회와 청장년을 비롯한 선교회의 사회적 역할과 선교적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윤승재 회장은 “앞으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증거하며, 사회적 역할과 선교적 사명 감당에 더욱 앞장서는 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예배 모습
사회 윤정수권사(선교부회장)
대표기도 장선우권사(교육부회장)
성경봉독 김기철 권사(웨슬리부회장)
설교 임제택 감독
예배 중
봉헌기도 오일진 집사(사업부회장)
격려사 이장호장로(역대회장 16대)
축사 유완기 장로(평신도사업분과 위원장)
회장인사 윤승재 권사
축도 임제택 감독
도시락 준비모습
도시락
도시락
도시락 포장판매 전경
도시락 포장판매 전경

 

최동훈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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