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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영성 수련회 평가회 가져은혜와 은총 속에 마쳐 감사···준비위원회 종료 및 해체 선언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11.21 07:02
기념 촬영 중
인사하고 있는 공동대회장. 사진 왼쪽이 남선교회 회장 안병선 장로, 오른쪽이 장로회 회장 조찬웅 장로

“제31회 서울남연회 평신도 수련회를 공동 개최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 은혜롭게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회장 조찬웅 장로)와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회장 안병선 장로)는 지난 11월 14일 신림교회(홍원표 목사)에서 2020년 연합 임원회 및 영성수련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임원에게 영성수련회 경과보고와 함께 감사 및 회계를 보고하고 결산했다. 또 수고한 영성수련회 공동 준비위원장인 최영준 장로와 이상학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준비위원회 종료 및 해체를 선언했다.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와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는 지난 10월 24일 임마누엘교회(김정국 목사)에서 처음으로 공동으로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아래 링크 주소 참조) 

 http://www.methodist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5

이렇게 수련회가 개최되기까지 많은 시간 동안 공을 들여야 했다. 5월 24일 양측 회장들이 합의서를 작성한 후 본격적으로 추진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계속 연기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 사이에 스텝들의 준비만도 17번이나 가졌고, 매주 꾸준히 기도회를 개최해 왔다. 그 결과 1500명의 목표였던 수련회가 비록 코로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지만, 1,247명(83.1%)이 등록하고 전원 등록비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입도 당초 예상한 1억 5천만 원보다 상회한 1억 6천8백여만 원이 들어왔고, 해외 선교지 교회 건축비도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증액할 계획인 것으로 보고했다. 1천만 원을 더 증액해서 지원하는 문제는 향후 실행위 등을 거쳐서 결정하기로 했다. 공동감사인 주영진 장로의 감사 보고와 공동회계인 정민화 권사의 꼼꼼한 보고와 함께, 질의가 오고갔고 이에 대한 답변 등 매우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해외선교지 건축은 필리핀 파나이섬 일로일로주 로하스 탄자 마을에 지어질 계획으로, 이곳은 약 1만여 명의 주민이 살지만 개신 교회가 없는 지역이다. 계획에 따르면 약 400평 대지 면적(현지 학교 이사장 및 교장 부부가 토지 기부)에 95평(교회 건평 70평, 사택 건평 25평)을 짓을 예정이다. 현지 목회자를 파송하고,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지원을 하며 관리할 방안이다. 

조찬웅, 안병선 공동대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후원하여 주신 광고 협찬과 후원금은 해외 선교지 교회 건축 및 비전교회를 위하 후원 등의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진행된 순서마다 영성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감사 인사로 마무리했다.

평가회에 앞서 찬양 인도 중인 현운섭 장로
찬양 인도 중
예배 중
예배 중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공동준비위원장 이상학 장로
예배 사회를 맡은 공동준비위원장 최영준 장로
특송하고 있는 평신도영성수련회 스탭전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신림교회 홍원표 목사. 홍 목사는 이날 '두 가지 소원 기도'(잠 30:7~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공고하고 있는 공동총무 정택필 장로
축도하고 있는 홍원표 목사
연합 임원회의에 앞서 기도하고 있는 공동선교부회장 김승운 장로
연합 임원회의 사회를 맡은 공동대회장 안병선 장로
공동대회장의 인사. 사진 왼쪽이 남선교회 회장 안병선 장로, 오른쪽이 장로회 회장 조찬웅 장로
공동준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중
경과보고하고 있는 공동준비위원장 이상학 장로
감사보고하고 있는 주영진 장로
회계 보고하고 있는 공동회계 정민화 권사
평가회를 진행하고 있는 공동대회장 조찬웅 장로
준비위원회 종료 및 해체 선언 후 인사하고 있는 준비위원회 스탭들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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