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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전국연합회 8개 연회장 이·취임식 거행총회에서는 전국대회 2년마다 한번씩 거행키로 결정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11.29 13:29

취임 회장들, “섬기는 회장되겠다” 각오 밝혀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한 모습
이임하는 연회장들의 기념 촬영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는 지난 11월 26일 여선교회관에서 8개 연회장(전국 부회장 겸임)에 대한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하며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리더의 탄생을 축하했다. 또 간략하게나마 총회를 개최해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연회장 중 이·취임한 연회를 보면, 서울남연회, 중부연회, 경기연회, 중앙연회, 동부연회, 충북연회, 충청연회, 삼남연회다(이·취임 회장 명단 아래 표기). 연회장들은 자동으로 전국연합회 부회장으로 임명된다. 코로나 2단계가 발령된 때라서 행사장에는 이·취임한 연회장 및 전국 임원 극소수와 함께 임사자들만 초대되었으며, 모든 순서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또 이날 이·취임식에 앞서 예배 시간에는 지난 연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모범지방과 적은돈모으기에 공로가 있는 지방 등에 시상했다. 

백삼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이임하시는 회장님들은 엘가온을 위해서 헌신해 주셨고, 코로나로 인해 매우 힘들었다. 이런 힘든 속에서도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고 여러분을 도우셨다”라고 이임하는 연회장들의 노고들의 격려했다. 또 새로 취임하는 연회장에게는 “여러분은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으신 분”이라며, “올해 힘들다고 하지만, 어쩌면 내년은 더 힘들지 모른다. 그러나 헤쳐나갈 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부르셨다. 올해보다 더 기도하고 헌신하면 반드시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인사말 중인 백삼현 회장

삼현 회장은 신임 회장들에 대해서 임명식을 거행했고, 임원들은 선서식을 통해 “하나님과 교회와 여선교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각 연회에서 이임한 회장들은 그동안 도와주신 임원들과 지금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고, 취임한 회장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겸손하게 섬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철 감독회장은 ‘삶의 목표’(빌 1:17~21)라는 제목을 통해서 “바울을 하나님이 쓰신 이유는 바울이 하나님을 충성할 대상으로 여기고 그 마음을 한번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목표로 생각하는 그의 삶을 본받고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고,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직전 회장인 김명숙 장로는 이임하는 회장에게 “그동안 수고하고 애쓰셨지만, 앞으로도 후임 회장을 돕고 적극 협력해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고, 취임하는 회장에게는 “헌신하고 겸손하셔서 회원들이 연합회 일에 더 알아보고 싶어하고, 오고 싶어하게 해 달라고”고 전했다.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는 “무엇보다 신임 감독회장과 감리교회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고,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최희성 장로는 수고한 이임 회장들의 노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적은돈모으기에서 1등한 연회는 충청연회로 안선혜 직전 회장이 시상했고, 지방으로는 중부연회 강화서지방 연합회(방정임 회장)가 1등을, 서울남연회 잠실지방 연합회(이정애 회장)가 2등을, 삼남연회 울산지방 연합회(신미경 회장)가 3등을 차지했다.

모범지방상에는 서울연회 도봉지방(홍은희 회장), 서울남연회 구로지방(손정숙 회장), 중부연회 일산동지방(임정하 회장), 경기연회 안산지방(김용연 회장), 중앙연회 여주서지방(이춘화 회장), 동부연회 원주서지방(이정숙 회장), 충북연회 청주북지방(지임경 회장), 남부연회 대전남지방(김경옥 회장), 충청연회 천안북지방(김정애 회장), 삼남연회 경북서지방(김명옥 회장), 호남특별연회 여수광양지방(김혜숙 회장)이 수상했다.

한편 축소된 총회에서는 277명 중 255명이 위임장으로 참여했고, 이들은 각 부회장에 대해 인준했으며, 전국대회 격년 개최하는 등의 안건에 찬성했다. 

■ 이·취임한 연회장 명단 
▲ 서울남연회 : 이임 최광례 권사(영등포중앙교회), 취임 이인순 권사(서울세광교회)
▲ 중부연회 : 이임 정효순 장로(선린교회), 취임 이수영 권사(장곡제일교회)
▲ 경기연회 : 이임 이춘옥 장로(수원성교회), 취임 한옥례 권사(송산교회)
▲ 중앙연회 : 이임 박미숙 장로(예향교회), 취임 최명순 권사(동두천교회)
▲ 동부연회 : 이임 이현숙 권사(춘천중앙교회), 취임 박금희 권사(양양교회)
▲ 충북연회 : 이임 김은주 권사(청주에덴교회), 취임 권란숙 권사(드림교회)
▲ 충청연회 : 이임 안선혜 장로(향산교회), 취임 장분자 권사(천안상남교회)
▲ 삼남연회 : 이임 강정혜 권사(부암교회), 취임 고인경 권사(대구제일교회)

■ 행사 사진
 

이·취임식을 알리는 현수막
진행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엄일천 총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백삼현 전국회장
이·취임 임원 입장
서울남연회 최광례 이임 회장(사진 왼쪽), 이인순 취임 회장의 입장
중부연회 정효순 이임 회장(사진 오른쪽), 이수영 취임 회장의 인사
중앙연회 박미숙 이임 회장(사진 왼쪽), 최명순 취임 회장의 입장
동부연회 이현숙 이임 회장(사진 왼쪽), 최명순 취임 회장의 입장
충북연회 김은주 이임 회장(사진 오른쪽), 권란숙 취임 회장의 인사
충청연회 안선혜 이임 회장(사진 오른쪽), 장분자 취임 회장의 인사
삼남연회 강정혜 이임 회장(사진 오른쪽), 고인경 취임 회장의 인사
예배 사회를 맡은 이정숙 부회장(서울연회장)
예배 모습. 이 행사는 온라인과 병행했다.
예배 모습.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권현주 부회장(남부연회장)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이철 감독회장
감리회를 대표해서 이철 감독회장으로부터 엘가온 건축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를 받고 있는 백삼현 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이정숙 서울연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최광례 서울남연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정효순 중부연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박미숙 중앙연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이현숙 동부연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김은주 충북연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권현주 남부연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안선혜 충청연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강정혜 삼남연회장
1년간 수고한 부회장(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은 김정희 호남특별연회장
적은돈 모으기 시상. 1등한 충청연회를 대표해서 안선혜 회장 수상하고 있다.
공로패를 받은 연회장들의 기념촬영
적은돈모으기 시상을 대표해서 3등한 울산지방이 수상하고 있다.
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백삼현 회장
신임 회장으로 다짐을 하고 있는 모습
신임 회장으로 다짐을 하고 있는 모습
서울남연회 : 취임 이인순 권사(서울세광교회, 사진 가운데), 이임 최광례 권사(영등포중앙교회),
중부연회 : 취임 이수영 권사(장곡제일교회, 사진 가운데), 이임 정효순 장로(선린교회),
중앙연회 : 취임 최명순 권사(동두천교회, 사진 가운데), 이임 박미숙 장로(예향교회)
동부연회 :취임 박금희 권사(양양교회, 사진 가운데), 이임 이현숙 권사(춘천중앙교회),
충북연회 : 취임 권란숙 권사(드림교회, 사진 가운데), 이임 김은주 권사(청주에덴교회)
충청연회 : 취임 장분자 권사(천안상남교회, 사진 가운데), 이임 안선혜 장로(향산교회)
삼남연회 : 취임 고인경 권사(대구제일교회, 사진 가운데), 이임 강정혜 권사(부암교회)
선서식 중
축가하고 있는 김다미 소프라노(도봉교회 더잼콰이어 솔리스트)
격려사를 하고 있는 김명숙 전국 직전회장
축사하고 있는 최창환 총무(사회평신도국)
축사하고 있는 최희성 장로(여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서기로 수고한 김선경 권사(서울남연회 강서제일교회, 사진 오른쪽)에게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임하는 연회장들의 기념 촬영
축도하고 있는 이철 감독회장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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