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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완기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2대 회장 후보로 추대유 장로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주어진 책임과 사명에 충성하겠다"
유승훈 기자 | 승인 2020.12.14 08:54
후보수락인사, 유완기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22대회장후보)
추대예배를 마치고 기념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2대 회장 유완기 장로 추대 위원회(위원장 이경복 장로,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장))는 12월 12일 천안 하늘중앙교회(유영완 목사)에서 유완기 장로를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2대 회장 후보로 추대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100명 미만으로 출입이 제한된 가운데에 일찍부터 참석자들이 모여들었다.

발열 체크 및 정보기록하는 강판중 감독(남부연회)

엄격한 열체크와 개인신상 기록후에 번호표를 나눠 주어 입장을 하였고 100명째부터는 다른 공간으로 분산시켜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을 하였다. 그럼에도 많은 참석자는 밖에서 대기할 수 밖에 없었다.

식전 행사, 하늘중앙교회 브라스밴드와 청년들의 퍼포먼스

식전 행사로 하늘중앙교회 브라스밴드와 청년들의 퍼포먼스행사로 시작부터 뜨거워진 가운데 김양수 장로(장로회호남특별연회연합회장)의 사회로 1부 예배를 조용한 기도로 시작하였다.

예배사회, 김양수 장로(장로회호남특별연회연합회장)
기도, 이상국 장로(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장)
성경봉독, 이천만 장로(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장)

이어 이상국 장로(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장)의 기도와 이천만 장로(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장)의 성경봉독(느헤미야 1:1~5)후에 하니(CCM가수)의 특별찬양이 있었고 강판중 감독(남부연회)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말씀, 강판중 감독(남부연회)

강판중 감독은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란 주제로 지도자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어떤 지도자가 세워지느냐, 어떠한 지도자가 서느냐에 따라 그 단체 또는 기관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며 "느헤미야가 지도력을 발휘하여 새 시대를 이끌며 어려움 속에서 위기를 극복했듯이 이 시대에 장로회를 이끌 수 있는 귀한 회장으로 세워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감독은 "하나님께서 느헤미야를 쓰신 이유가 자신의 안락함과 편안함에 안주한 사람이 아니라 이웃과 공동체를 생각하고 살피면서 같이 가슴 아파했던 것에 있다"며 "하나님은 이같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사람, 하나님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공동체를 섬길 수 있는 사람,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자를 사용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서 주도 면밀하게 준비하며 모든 것을 관찰하고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며 "이 시대에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강 감독은 "열정을 가진 자, 사명을 가진 자,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면서 "유 장로님께서 이런 지도자가 되셔서 장로회와 감리교회를 새롭게 하는 주님의 지도자로 세워지기 바란다"라고 축원하였다. 
 

후보소개, 박웅렬 장로(장로회충청연회연합회장)

이어진 2부는 추대 순서로 박웅렬 장로(장로회충청연회연합회장)가 후보자 소개를 하였고 추대위원장 이경복 장로(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장)의 추대사로 이어졌다.

추대사, 추대위원장 이경복 장로(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장)

이경복 장로는 추대위원장으로 권유를 받고 어깨가 무거워졌다고 말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수락을 하였고, 자신있게 유완기 장로를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2대 회장 후보로 세울 수 있게 된 동기로 "유완기 장로에게는 몇 가지 단점이 있었으나 그것들을 스스로 인정하고 빠르게 변화되어 야생마 같았던 유완기 장로가 길 잘들인 애마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들이 하지 않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로 감당해 온 이로써 16,700여명의 전국장로회 리더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치하하고, "20년 넘게 장로로서의 역할을 믿음으로 훌륭하게 감당해 왔고, 부부가 모두 장로이며, 두 아들을 감리교회의 목회자로 세운 믿음의 아버지인 신앙의 명문가정이고, 추진력 또한 강한 장점을 가진 리더이기에 장로회 전국 회장으로 강력하게 추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후보수락인사, 유완기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22대회장후보)

유완기 장로는 후보 수락 인사를 통해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고, '만삭되어 나지 못한 자 같고 자랑할 것이 없는 한없이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이지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음을 고백하며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정치도 모릅니다. 세상적인 방법이나 재주에도 익숙하지 못합니다. 서신을 통해 이미 말씀을 드린대로 저는 겸손과 섬김을 신앙의 신조로 삼고 살아 왔습니다. 비록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고 어리석은 것 같지만 감리교인의 본분에 충실하면서 신앙의 정도를 걸어 갈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비록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서지만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제게 주어진 책임과 사명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새 역사의 장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도와 성원, 및 지도 편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권면사, 유영완 목사(충청연회역대감독,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충청연회 역대감독, 하늘중앙교회)는 권면사를 통해 "유완기 장로와는 친형제 이상으로 지내는 사이라고 전하며 지금까지 해 오신 대로 믿음과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가지고 앞으로 더 크게 쓰임을 받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린다"라며 "전국장로회장으로 출사표를 내신 만큼, 기도하시고 또 기도하시기를 바라며 꼭 승리를 하셔서 장로회와 나아가서 감리교회를 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사자성어 "토적성산(흙이 쌓여 산을 이룬다)"을 인용하여 이제 시작하는 자리에서 기도하시고 섬기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시면 큰 뜻을 이루게 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격려사, 최광혁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역대회장)

이어 최광혁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역대회장)는 사람의 눈으로 본 유완기 장로가 아닌 하나님의 마음으로 본, 준비된 일꾼 유완기 장로를 소개한다고 말했다. 최 장로는 "첫째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쓰시고, 두번째로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을 쓰시고, 세번째로 하나님은 성령충만 한 사람을 쓰시고, 네번째로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쓰시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을 쓰신다"며 "이 조건에 합당한 유완기 장로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고 감독회장의 협력자로 바로 세워지게 도와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 장로는 끝으로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하나님께는 영광의 날! 유완기 장로에게는 승리의 날! 우리 모두에게는 기쁨의 날!" 구호를 외치고 격려사를 마쳤다.

격려사, 최창환 장로(사회평신도국총무)

최창환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는 우리는 정치인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선택의 기준에 대해 말했다. 최 장로는 "하나님은 이미 선택해 놓으셨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러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여러분들은 도구로 사용되어진다. 여러분은 마음을 움직이지만 그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고 전하고 오늘의 추대식을 통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축사, 한재룡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역대회장)

한재룡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역대회장)는 축사를 통해 지난 몇 해동안 감리교회가 많이 힘들었다고 말하고 전국장로회장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절대로 안 되고 중간에서 가교 역할을 해야 하기에 유완기 장로를 통해서 감리교회가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러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축사, 김진열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 직전회장)

김진열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 직전회장)는 '오늘은 축복의 날'이라고 축사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 "유완기 장로는 세상의 기준과 눈에 보이는 좋은 것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고 진정한 믿음과 온전한 사랑이 있는 것을 택하는 '일급수의 신앙을 가지신 분'"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왜, 참석을 했는가를 생각하고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축사, 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는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하신 유완기 장로의 비젼이 아름답게 성취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린다고 축사를 하였다.  

축사, 최병철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

최병철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는 '세상에 부러워 할것이 없는 분, 항상 웃는 모습,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박력의 사나이'라고 유완기 장로를 소개하며 전국장로회장이 되신다면 성령충만, 믿음충만, 은혜충만한 전국장로회가 되고 감리교회의 희망이 되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사를 대신한다고 말했다. 

환영사, 김진호 목사(하늘소망교회)

김진호 목사(하늘소망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유완기 장로의 장점을 세 가지로 나누어 말했다.
김 목사는 첫째로 섬김의 리더십으로 40년간 차량 운행을 해 왔던 것을 들었다. 두번째로 순종하는 리더십, 세번째로 강한 추진력을 전하며 전국장로회장으로 당선이 되어 더 기쁜 예배를 드리게 되기를 소망하였다.

이어서 홍성대 장로(서울남연회)의 축하 찬양이 있은 후에 이연수 장로(장로회충청연회연합회 직전회장)가 광고를 하였고 유영완 목사의 축도로 유완기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2대 회장 후보 추대 감사예배를 마쳤다.

축도, 유영완 목사(충청연회역대감독,하늘중앙교회)

 

 후보소개 및 정책비젼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2대 회장 후보, 유완기 장로

신앙경력

▲1999년 2월 25일 남부연회공주지방에서 장로 취임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현)
▲장로회 전국연합회 부회장(현)
▲기독교 대한감리회 총회 실행부 위원(현)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부회장(현)
▲남부연회 공주지방 평신도 총무(현)
▲남부연회 사회평신도 분과위원장(현)
▲남부연회 실행부위원(현)
▲남부연회 사회평신도 협의회 회장(현)
▲남부연회 장정유권해석 부위원장(현)
▲남부연회 공부지방 교회학교연합회회장 역임
▲남부연회 공주지방 남선교회연합회장 역임
▲남부연회 공주지방 장로회장 역임
▲기독교 대한감리회 제33회 입법위원회 부서기 역임

정책비전

1. 겸손과 섬김으로 일하고 사명으로 충성 다짐
2. 감리회에 희망을 주는 장로회 위상 정립을 위한 노력
3. 장로회 전국연합회 40년사 발간
4. 코로나19로 어려운 비전교회 지원
5. 장로회 전국연합회 지방회장 워크샵 개최
6. 영적 대각성 집회 개최
7. 다음세대가 세상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학력 및 사회경력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충남대학교 산업대학원 산업전략과정 수료
▲충남대학교 농업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충남 농업마이스터대학(4년) 졸업
▲CTS 기독교방송 운영이사(현)
▲YMCA 대전장학이사(현)
▲국제와이즈멘 공주클럽회장(현)
▲두레농원(공주시 계룡면소재)대표(현)
▲기독교해병대선교회 충남, 대전, 세종 지회장 역임
▲대한한돈협회 충남도지부장 역임
▲한국농업경영인협의회 회장 역임
▲충청남도 농어촌 발전 대상수상(2009. 12. 10)
▲농림부장관상 수상(2010. 12. 20)
▲정진석 국회의원 표창 수상
▲남부연회 모범 평신도 표창(최승호 감독)
▲해병대 부사관 전역
▲해병대 군무원 퇴직

식전 행사, 하늘중앙교회 브라스밴드와 청년들의 퍼포먼스
식전 행사, 하늘중앙교회 브라스밴드와 청년들의 퍼포먼스

예배 모습

장호성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
축하찬양, 홍성대 장로(서울남연회)
광고, 이연수 장로(장로회충청연회연합회직전회장)
내빈소개, 유완기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22대회장후보)

 

 

 

유승훈 기자  shyumo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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