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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장로,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6대 회장 후보로 추대강승진 목사는 감리교회를 이롭게하고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주기를 소망
유승훈 기자 | 승인 2020.12.14 09:11

예배를 마치고 기념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6대 회장 최태성 장로 추대위원회(위원장 최광혁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역대회장)는 12월 13일 서대문지방 아현중앙교회(이선균 목사)에서 최태성 장로(서울연회 사회평신도부총무협의회장)를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6대 회장 후보로 추대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추대 예배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30명 미만으로 출입이 제한된 가운데에 엄격한 열체크와 개인신상 기록 후에 입장을 하였다.

사회, 전원일 장로(도봉지방장로회장)
기도, 심억조 장로(중구용산지방회 사회평신도부총무)

전원일 장로(도봉지방장로회장)의 사회로 323장(부름받아 나선 이 몸) 찬송 후에 심억조 장로(중구용산지방회 사회평신도부총무)는 대표기도를 통해 "기독교가 바로 서면 나라가 살고 장로회가 바로서면 감리회가 살 줄 믿는다"면서, "최태성 장로가 서울연회 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연합하고 화합하는 서울연회 장로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고화란 장로(동대문지방회 사회평신도부총무)가 성경봉독(사사기 6:11~14)을 하였고 아현교회 장로들이 이중창(십자가 군병들아)으로 특송을 하였고 이어서 서울연회 역대감독인 강승진 목사가 "내가 너를 보낸다"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다.

설교, 강승진 목사(서울연회 역대감독)

강승진 감독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참 징조가 좋다. 오늘 무슨 일이든지 계획을 하는 일은 좋은 결과를 맺을 것이다." 라는 말로 서두를 열었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와 정치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현실 가운데에 살고 있고 말씀 속의 이스라엘도 미드온의 침략을 받아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현실적으로 어렵고 역사적으로 왜곡된 이 순간에 '내가 너를 보낸다' 는 하나님의 음성이 기드온에게 들려왔다. 우리들의 어려운 현실 속에 최태성 장로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하나님의 사사가 되시기를 바란다. 또 감리교회를 이롭게 하고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달라"라고 소망하였다.

추대후보소개, 이평식 장로(서대문지방장로회 부회장)

이평식 장로(서대문지방장로회 부회장)는 추대 후보소개를 하며 '오늘의 이 자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최태성 장로의 출사표를 올려 드리는 자리입니다. ▲선거를 정직하고 진솔하게 치르겠다고 약소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최태성 장로를 16대 회장으로 세우기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고 예배하는 자리입니다.' 라고 전했다. 

그리고 최 장로에 관해 주목해야 할 두 가지로 첫째 연합활동에 대한 것으로 최 장로는 청장년선교회연합회장으로 시작하여 남선교회연합회장, 장로회장을 거쳐 전국남선교회 부회장과 전국장로회 운영부회장으로써 서울연회와 전국연합회의사업에 열성을 다하고 있는 점, 둘째 전도 및 선교사역에 대한 것으로 2006년 안골감리교회 설립위원을 시작으로 모두 7개 지역 교회의 전도 및 선교사역에 앞장서는 등 복음 전파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점을 들어, 최태성 장로를 믿고 회장의 직무를 맡겨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추대사, 최광혁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역대회장)

최광혁 장로(추대위원장, 장로회전국연합회역대회장)는 추대사를 하면서 "사람을 추천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추천하는 사람과 추천 받는 사람이 같은 마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풍랑을 잔잔케 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을 쓰시고, 기도하는 사람을 쓰시고, 매사에 불평이 없이 긍정적이고, 언행에 있어서 겸손이 묻어 나는 성령받은 사람을 쓰시며 겸손한 사람과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를 쓰신다. 서울연회 장로회장의 책임을 감당하려면 세상사람의 지식이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어야 한다. 최태성 장로는 바울이 보낸 오네시모처럼! 그리고 하나님의 시선, 관점에서 볼 때 믿음의 사람이고 유익한 사람, 기도의 사람, 충성된 일꾼으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수락인사, (최태성 장로)

최태성 장로는 수락인사를 통해 "신앙적으로 훌륭하신 선배, 동료 장로님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제가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후보로 추대되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라며 이" 역시 감당해야 할 소명이라고 생각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담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약 사항으로  '화합하여 함께하는 장로회, 소통하고 경청하는 장로회, 한국감리교회의 영적부흥을 선도하는 장로회, 주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장로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였다.

격려사, 신수복 장로(장로회서울연합회역대회장)

신수복 장로(장로회서울연합회역대회장)는 격려사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최태성 장로의 이름 만큼이나 큰별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축사, 신현수 장로(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직전회장)

신현수 장로(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직전회장)는 최태성 장로는 "기도를 열심히 하는 장로, 교회에서 존경 받는 장로,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장로"라며 "이 시기에 장로회서울연회장으로 출마를 하신것은 당연한 결정이라 생각하고 적극 환영을 한다"고 축사하였다.   

환영인사, 이선균 목사(아현중앙교회)

이어서 환영인사를 통해 이선균 목사(아현중앙교회)는 48년 전에 눈이 펑펑 오던 날에 제물포 고등학교 교정에서 예비고사를 치루기 위한 소집장소에 참석하였고 훗날 아현중앙교회에 부임하여 그 일을 회고 하던 중 최태성 장로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며 예비고사 동창생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이어서 오늘은 추대예배를 드리지만 머지않아서 취임감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추대 예배는 안종만 장로(서대문지방 장로회 총무)의 광고 후에 347장(허락하신 새 땅에)을 찬송하였고 서대문지방 백성원 감리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축도, 백성원 감리사 (서대문지방)

 

사진으로 보는 추대예배

최태성 회장후보 소개
성경봉독, 고화란 장로(동대문지방회 사회평신도부총무)
특송, 아현중앙교회 장로 중창
인사말, 윤문근 장로(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장)
인사말, 김현용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제22대 회장 후보)
예배 장면
예배 장면
광고, 안종만 장로(서대문지방 장로회 총무)
 
제16대 회장 후보 최태성 장로
 
 

 

유승훈 기자  shyumo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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