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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득 장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제41회기 총회장으로 취임해마다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여 수익금으로 장애우들을 도와
유승훈 기자 | 승인 2020.12.21 05:42
41회기 총회장 문세득 장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제41차 정기총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는 12월 19일 인천에 위치한 학익감리교회(백성현 목사 시무)에서 '칭송받는 교회를 이루는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라는 표어 아래 제41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총회장으로 문세득 장로(학익감리교회)를 선출하여 취임식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는 1980년 12월에 "인천기독교연합장로회' 발기를 위해 준비위원장(이종청)외 6명의 위원으로 준비모임을 갖고 최은산 장로를 임시회장으로 임명하였다. 이어 1981년 3월 3일에 인천 도원성결교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총회장으로 최은산 장로를 선출한 후 40여년을 이어왔다. 중간에 사정으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해를 제외하고 해마다 장애우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여 올해로 37회를 맞이했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는 그 수익금으로 장애우들을 돕고 지역사회를 돕는 일들을 진행 해 온 초교파 단체이다. 감리교단 출신 총회장은 현재까지 11명을 배출했다. 41회 총회예배 때 진행하려던 장애우 시설의 성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예배참석 인원제한으로 13시에 별도로 전달식을 가졌다. 다른 해에는 20~25개의 시설에 도움을 주었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15개의 장애우 시설에 성금을 전달했다.

식전 행사로 장애우 시설에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
1부 예배 사회, 문세득 장로(자선음악회 위원장)

1부예배는 문세득 장로(자선음악회 위원장)의 사회로 461장을 찬송 후, 서재규 장로(직전 총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김영훈 장로(서기)가 성경봉독(마태복음 5:5)을 하였고 김기덕 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가 "온유한 자의 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김기덕 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 기덕 목사는 자신이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를 말하고, "우리 모두가 자기를 쳐서 그리스도께 복종시키고 우리를 통해서 그리스도만 드러내고 영광을 받으시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장로님들이 하나님 앞에 온유한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라고 하였다.
  
박정우 장로(회계)의 헌금 기도에 이어 헌금을 드렸고 김상배 장로(총무)의 광고 후에 백성현 목사(학익감리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축도, 백성현 목사(학익감리교회)
2부, 총회
총회 개회선언, 40대 총회장 김세택 장로(순복음)

이어진 2부 순서는 40대 총회장인 김세택 장로(순복음)가 의장자격으로 총회를 진행하였다.

방능현 장로(학익감리교회)의 환영사 후에 정세국 장로(부회장)가 개회기도를 하였고 김영훈 장로(서기)의 회원점명 후에 개회선언과 함께 회의록서기선택, 회순채택, 전회의록낭독, 김진선 장로(감사)의 감사 보고로 이어졌다. 박정우 장로(회계)가 회계 보고를 한 후에 이어서 의장이 회칙개정을 진행하였고 41회기 임원선출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하였다.

 

41회기 임원발표, 정책위원장

교단별 모임을 갖고 회의를 속개하여 정책위원장이 41회기 임원발표를 하였다. 이어 김세택 장로가 한 해동안 수고 한 김상배 장로(총무), 김영훈 장로(서기), 박정우 장로(회계)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고 41대 총회장으로 선출 된 문세득 장로가 의장석에 자리하여 신구임원을 소개하였다. 

신임의장, 문세득 총회장

문세득 장로는 41회기 사업계획안과 기타안건을 진행 한 후에 폐회선언을 하였고 곧 바로 정세국 장로(부회장)의 사회로 3부 총회장 이·취임식으로 이어졌다. 

이·취임식에는 첫순서로 연합회기 및 사회봉 인수인계와 김세택 장로(이임총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문세득 장로(취임총회장)가 이임하는 김세택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취임사, 문세득 총회장

문세득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인 제가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를 이끌어 가기에는 매우 부족합니다. 역대 증경 총회장님들, 임역원 장로님들이 기도 해 주셔야 감당할 수 있습니다."라며 "제41회기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는 예레미야 33:3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는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가 되겠다"고 포부와 함께 겸손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축사, 장호성 장로(장로회전국연회연합회장)

이어서 이취임 총회장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였고 장호성 장로(기감 장로회전국연회연합회장)는 축사를 통해 문세득 총회장은 온화하며 신앙심이 깊고 열정이 대단하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장로님이라고 소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시절에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며 연합활동을 하던 친구들 중에, 한 사람은 기감장로회전국연회연합회장(장호성 장로)을, 한 사람은 기감남선교회전국연회연합회장(유재성 장로)을, 한 사람은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총회장(문세득 장로)으로 세워 주셔서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펼칠 수 있게 하시고 기독교계 지도자로서 섬기게 됨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탁월한 지도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인천 교계 연합사업을 이끌어 갈 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는 더욱 크게 발전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 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회연합회장)

이어서 유재성 장로(기간 남선교회전국연회연합회장)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애로사항이 있었을 터인데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40회기 김세택 총회장 이하 모든 임역원들의 수고와 노고를 통해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치게 되었기에 그 이름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치하했다. 이어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취임하는 문세득 총회장님과 모든 임역원들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기도 중에 계획하신 모든 사업들이 아름답게 성취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를 드린다고 축사하였다.  

격려사, 김진열 장로(교회학교전국연회연합회직전회장)

김진열 장로(기감 교회학교전국연회연합회 직전회장)는 "문세득 총회장은 기독교의 장자 교단의 장로답게 자부심을 갖고 잘 수행해 낼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고 성경 말씀 중에 요셉으로 인해 보디발의 가정이 축복을 받은 내용을 인용하여 "강직하고 성실하며 매사에 열정과 열심을 가진 문세득 장로로 인해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와 학익교회가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격려사를 하였다. 

마침기도, 송현순 장로(증경총회장)

광고후에 송현순 장로(증경총회장)의 마침기도를 끝으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제41차 정기총회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진으로 보는 41차 총회

성경봉독, 김영훈 장로(서기)
대표기도, 서재규 장로(직전 총회장)
헌금 기도, 박정우 장로(회계)
광고, 김상배 장로(총무)
예배 모습
식전 행사로 장애우 시설에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
장애우 시설장들과 기념사진
환영사, 방능현 장로(학익감리교회)
총회 개회기도, 정세국 장로(부회장)
감사보고, 김진선 장로(감사)
의사진행 발언
의사진행 발언
임원선출을 위한 교단별 모임
임원선출을 위한 교단별 모임
임원선출을 위한 교단별 모임
감사패 증정, 김상배 장로(총무)
감사패 증정, 김영훈 장로(서기)
감사패 증정, 박정우 장로(회계)
신, 구임원 소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기 전달식
기를 흔들어 보이는 문세득 신임 총회장,
의사봉 전달
이임사, 40대 총회장 김세택 장로(순복음)
이임총회장에게 공로패 전달
꽃다발 증정
입장전 발열체크하는 모습
순서를 마치고 기념사진

 

유승훈 기자  shyumo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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