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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사] 청장년선교회전국 회장 이재원 권사, “오직 복음입니다”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20.12.31 10:20

2021년 주님의 평안으로 첫 문안드립니다.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는도다” 이사야 58장2절

청장년은 2020년의 힘겨움 속에서도 함께 하신 주님의 은혜를 알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해왔습니다. 또한,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는 심정으로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주님이 기쁨으로 받으실만한 일이 무엇인지를 기도하며 찾고 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장년을 부르신 목적은 오직 복음, 오직 선교를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경주자의 모습을 견지할 것입니다. 부족할 땐 기도로, 나약할 땐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며 새롭게 허락해주신 사명을 감당한다면 2021년 한해를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청장년은 사회와 교회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합니다. 이를 위해 회원 각자의 영성 훈련이 필요할 뿐 아니라, 십자가의 길을 먼저 가신 믿음의 선배님의 중보가 더욱더 절실합니다. 

2021년 ‘변화’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청장년이 되기 위해선, 내면의 변화가 가정, 교회,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을 끼질 수 있는 행동이 함께 동반될 때 완성될 것입니다.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복음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를 이 세상 끝까지 전하는 청장년의 발걸음이 되는 것이 진정한 변화일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이 우리를 청장년 선교회로 다시 불러주신 2021년은 더욱 기대가 되고 행복함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장년과 함께 그 기쁨을 누리는 일에 동참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다 함께 잘했다 칭찬받는 2021년 12월의 마지막 날을 맞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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