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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사] 장로회전국연합회 장호성 회장, “용서·사랑·화합 통해 치유와 회복의 한 해가 되길”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20.12.31 10:24

할렐루야!! 희망의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보내면서 가장 마음이 안타까웠던 것은 코로나19(팬데믹) 사태로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정부의 고강도 거리두기 방역 대책으로 인해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면서 계획했었던 연중 행사들이 연기가 되거나 취소가 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땅을 회복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할 때 이 땅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는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감리교회는 그동안 갈등과 분열 속에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이제는 모든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먼저 용서하고 사랑하며, 화합을 통해 하나되며, 치유와 회복이 있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전국 16,000여 명의 장로들이 솔선수범하고 섬기며 기도의 무릎을 꿇겠습니다.

제34회 총회를 통해서 선출된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을 중심으로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장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코로나19로 어두웠던 한 해를 보내고 소망의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감리교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와 평신도들 가정 위에 날마다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2회 정기총회 안내
일시 : 2021년 2월 19일(금) 오후 1시
장소 : 정동제일교회(담임 송기성 목사)

 

감리교평신도신문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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