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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유재성 장로, "사랑과 용서로 갈등을 치유하는 한 해가 되길"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21.01.01 13:45

삶에서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팬대믹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고 경제적, 사회적 활동의 위축으로 일상의 삶을 잃어버린 채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듯이 암담했던 2020년을 무사히 지내고 대망의 신축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들과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삶을 소망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새 소망, 새 능력, 새롭게 예비하신 복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지금 교회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예배로 인해 교회의 성장의 정체화,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하락, 재정의 감소, 사회적 역풍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교회들과 성도들이 연합하고 힘을 합쳐도 대처해 나가기가 버거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초대교회와 교인들은 영적무장과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치 즉 구제와 섬김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의 가치를 실천함으로 직면한 교회의 박해와 역병에도 교회의 부흥을 이루어 왔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신축년 새해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용서로 교회내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안정과 화합으로 감리교회의 밝은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더 이상의 혼란은 안 되며, 감리회의 조속한 안정을 통하여 민족 복음화와 세계 열방을 품고 나아가는 건강하고 튼튼한 감리교회로 부흥되기를 소망하며, 새해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리교평신도신문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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