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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서울연회연합회, 예수새민교회 방문 '드럼'세트 전달서울연회 각 지방의 교회학교장들이 뜻을 모아 이틀만에 마련
유승훈 기자 | 승인 2021.02.23 07:39
드럼세트 전달식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서울연회연합회(회장 안명돈 장로)는 2월 20일 노원구에 위치한 탈북민교회인 예수새민교회(안란희 전도사)를 방문하고 교회에 드럼세트를 전달했다.
안명돈 장로는 지난 해 10월 12일에 예수새민교회의 새 성전 입당예배에 참석하여 예배당에 드럼이 없는 것을 보고 교회학교에서 봉헌하기로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것을 잊고 있던 안 장로는 총회를 앞둔 최근에서야 서완기 장로로부터 약속했었던 말을 듣고 기억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교회학교연합회 회비는 이미 소진을 한 상태여서 지원이 힘든 가운데에, 이번 지방회를 통해 장로에서 은퇴하며 받게 되는 금뱃지를 현금화하기로 결정하고 그것을 진행하며 기도를 하던 중 "혼자만의 영광 보다는 연합회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각 지방의 교회학교장들에게 그 뜻을 전했더니 이틀만에 모두 채워졌다고 전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사회, 조두형 장로(교회학교 노원지방회장)

조두형 장로(교회학교 노원지방회장)의 사회와 기도 후에 안란희 전도사는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시편 150:6)"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 전도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이유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말씀, 안란희 전도사

이어 드럼세트 전달식 후에  안명돈 장로가 인사말을 했고 양태규 장로(교회학교 전국연회연합회 증경회장)는 축사를 통해 "모든 교회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예수새민교회는 더 힘들 것"이라고 위로하며 따듯한 곳을 찾아오신 성도들을 향하여 "목숨을 걸고 이곳까지 오셔서 믿음을 지키고 계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믿음생활을 잘 해서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전했다.

축사, 유영준 장로(노원지방회 사회평신도부 총무)

유영준 장로(노원지방회 사회평신도부 총무)는 "축사를 하기 전에  특별히 감사를 드릴것은 교회학교에서 회장님들이 뜻을 모아 섬겨 주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계기를 통해 예수새민교회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도울 방법을 찾고 계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모든 기도 제목을 알고 계시기에 함께하신다고 전하고 드럼으로 영광돌릴 일꾼을 보내달라고 축사하였다.

끝으로 신현덕 장로(교회학교서울연회연합회 총무)의 광고 후에 주기도문으로 드럼 전달식을 마쳤다. 

예배를 마친 후에 교회학교 노원지방회 차기회장인 한동수 장로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식사로 섬겨 주어서 기쁨이 배가 되었고 참석자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4인씩 분산하여 식사를 했다. 

 

사진으로 보는 드럼세트 전달식

기도하는 안명돈 장로
서순종 장로(교회학교 서울연회연합회 차기회장)
서울연회 각 지방의 교회학교장들과 함께
인사말, 교회학교 서울연회연합회장 안명돈 장로
예수새민교회 안란희 전도사와 전달한 드럼세트
축사, 양태규 장로(교회학교 전국연회연합회 증경회장)
예배 모습
광고, 신현덕 장로(교회학교 서울연회연합회 총무)
교회학교 노원지방회 차기회장 한동수 장로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유승훈 기자  shyumo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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