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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전국연합회 시무예배 및 인수인계식 가져유완기 장로 당선 후 첫 예배···“잘 운영해 주셔서 감사” 인사
김형준 기자 | 승인 2021.02.25 10:40
시무 예배 모습
시무 예배 모습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2대 유완기 회장의 첫 시무예배 및 인수인계식이 2월 25일(목) 장로회전국연합회 사무실에서 거행되며 장로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예배에서는 유완기 장로가 시무하는 하늘소망교회의 담임인 김진호 목사(남부연회 공주지방)가 ‘믿음의 스토리’(히11: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장로님들을 보면 된장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라며 된장의 특성을 설명했다. 김 목사가 설명한 된장의 특징으로는 어느 곳에서든 맛을 잃지 않는 단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더 귀해지는 항심, 다른 것들을 더 좋게 하는 무심, 맵고 독한 맛을 부드럽게 하는 선심, 음식들을 조화롭게 하는 화심이다. 김진호 목사는 “된장 같은 믿음으로 장로님들로 인해 감리회가 조화롭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본문과 관련해서는 “본문에 나와 있는 성경의 인물들은 다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는 분들로, 유완기 장로님께서도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서 이 세상에 감동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이 스토리로 인해 많은 가정과 장로와 감리교회가 축복이 넘쳐나길 소망한다”라고 말씀을 마쳤다.

이날 인수인계는 서류를 통해 전달했으며, 유완기 장로는 “장호성 장로님과 임원들이 힘써주셔서 잘 운영해 와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시무 예배 모습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진호 목사
축도하고 있는 김진호 목사
인수인계 중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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