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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25차 정기총회, 사재신 신임회장 선출사 장로, “다음 세대 살리는 일에 전력하자”
오태수 기자 | 승인 2021.03.05 11:27
당선증 전달 모습. 사진 가운데가 사재신 장로. 왼쪽은 맹익재 장로, 오른쪽은 김종훈 장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회장 맹익재 장로)는 지난 2월 27일 갈월교회(담임 이병칠 목사)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사재신 장로(전동교회)를 선출하고 다음세대인 교회학교를 살리는 일에 전력할 것을 다짐했다.

2부 총회에 앞서 선거관리위원장 김종훈 장로의 사회로 열린 1부 개회 예배는 부회장 최일남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곽경익 장로의 성경봉독,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정 감독은 ‘약해질 수 있는 자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바울은 자신이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몇 사람이라도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한 자유였다”며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모든 회원들이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바울처럼 자신의 자유를 과감히 희생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사업위원장 명노철 목사의 격려사,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역대회장 김진열 장로를 비롯한 직전회장 이관익 장로,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서기일 장로의 축사가 이어진 후 회장 맹익재 장로의 자랑스런 교사 및 근속 교사 시상식 진행 후 갈월교회 이병칠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회장 맹익재 장로의 사회로 열린 2부 정기총회에서 맹익재 장로는 회장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기존 교회학교중부연회의 전통 사업을 계승하고 심화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교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교사의 권익을 위해 힘쓰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며 “또한 이번에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역사상 최초로 회장 선출을 직접선거로 치르는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부흥 발전시키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와 회장 맹익재 장로의 르완다 어린이 국제학교 지원금 전달 순서에 이어 기호1번 주승근 장로와 기호2번 사재신 장로가 입후보한 가운데 열린 임원선출 순서에서 주승근 장로와 사재신 장로는 각각 42표를 획득하고 무효표가 1표가 나와 동률을 이루었지만, 장로연급 순에 따라 사재신 후보가 회장에 당선됐다.

​신임회장 사재신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에서 기존에 하던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보다 더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사업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예배 마치고 기념 촬영 중
예배 중


           

오태수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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