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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신임회장에 유영준 장로 추대유영준 장로, "선배의 일들을 잘 이어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소감 전해
유승훈 기자 | 승인 2021.03.09 00:14
연합회기 인수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는 3월 6일 노원구에 위치한 빛가온교회(서길원 목사시무)에서 제 21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유영준 장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유영준 장로는 "경선없이 귀한자리에 서게 됨과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더욱 기도로, 특별히 삼각산 기도회를 중심으로 기도하면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해 가겠다"고 말하고 "선배 회장님들이 진행 해 왔던 일들을 잘 이어 받아서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유영준 장로(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개회 예배에서는 정봉승 장로(기획부회장)의 기도, 양일모 권사(빛가온교회)의 찬양(우리 함께 가리라)이 있었고, 이어서 이광호 감독(서울연회)이 "거룩한 손을 듭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이광호 감독(서울연회)

이광호 감독은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복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전하며, "서울연회에 있는 남선교회와 몸 담고있는 교회들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자. 두번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정당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애쓰자"고 말하고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의를 세우려고 하기에 분쟁이 생긴다"라며 "하나님의 거룩한 손을 듦으로 분노와 다툼이 없는 남선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축사, 유재성 장로(전국연합회장)

말씀이 끝나고 이용범 장로(회계)의 헌금기도와 봉헌 순서가 진행됐고 유재성 장로(전국연합회장)는 축사를 통해 "윤문근 회장님과 모든 임원님들의 수고와 노고, 그 이름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을 믿고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격려사, 서길원 목사(빛가온교회)

서길원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삼각산 기도회를 지켜보고 서울연회 남선교회가 영적으로 살아있는것을 느꼈다"고 말하고 "남선교회가 부흥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빈소개, 윤문근 장로

윤문근 장로(회장)가 내빈들을 소개하고 노재민 장로(총무)의 광고 후에 이광호 감독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광호 감독은 남선교회연합회의 지방회장들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윤문근 장로와 지방회장들에게 전달해 노고를 위로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 윤문근 장로의 사회로 개회선언을 하였고 신현수 장로(직전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서기 채택을 하여 김석원 장로를 서기로, 정해수 장로를 부서기로 임명했다. 이어 김석원 장로는 회원점명을 통해 75명이 참석했음을 보고했고 회의 순서 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를 서류로 받고 인사를 받는 것으로 진행하고 이어 이경식 장로(감사)가 감사보고를 했다. 회계보고는 서류로 받기로하고 이용범 장로(일반회계)와 이조원 장로(감람산회계)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서 회장활동보고를 영상으로 시청하고 정봉승 장로(32회 영성수련회 준비위원장)와 유영준 장로(33회 영성수련회 준비위원장)에게 시상을 했고 안기용 장로(삼각산기도대장), 이관희 장로(감람산인수위 사무국장), 이원상 장로(광화문전도대장), 노재민 장로(총무), 김석원 장로(서기), 이용범 장로(회계)와 13개 지방회장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어서 임원선출을 하는 순서를 진행하여 회장으로 유영준 장로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감사에 김진각 장로와 이용범 장로를 선임했다.

의사봉 전달

윤문근 장로는 유영준 장로에게 연합회기와 의사봉을 전달하며 "그동안 함께 해 주신 13개 지방연합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함께 해 주신 스텝 여러분께 감사하다. 1년, 52주 중 한주도 빠지지 않고 기도회를 이끌어 오신 삼각산 화요기도회 기도대장과 스텝, 광화문에서 열정을 다한 전도부회장외 모든 임원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폐회선언, 유영준 장로

의장석에 앉은 유영준 장로는 사업안의 심의의결과 예산안 심의의결을 진행하고 기타토의를 통해 폐회동의를 받아 박희달 장로(역대회장)의 폐회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사진으로 보는 21차 정기총회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제 21차 정기총회
사회, 유영준 장로(운영부회장)
기도, 정봉승 장로(기획부회장)
특송, 양일모 권사(빛가온교회)
말씀, 이광호 감독(서울연회)
헌금기도, 이용범 장로(회계)
광고, 노재민 장로(총무)
축도, 이광호 감독(서울연회)
개회선언, 윤문근 장로
개회기도, 신현수 장로(직전회장)
회원점명, 김석원 장로
감사보고, 이경식 장로(감사)
시상, 정봉승 장로(32회 영성수련회 준비위원장)와 유영준 장로(33회 영성수련회 준비위원장)
공로상 시상자들과
20회기 지방회장들과
21회기 신임지방회장들
예배 모습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
기도하는 윤문근 장로
기도하는 안성용 장로
의사진행발언, 이원상 장로
신임회장 꽃다발 증정
남선교회연합회에 선물을 전달하는 이광호 감독
폐회기도, 박희달 장로(역대회장)
폐회선언, 유영준 장로
예배를 마치고 기념사진

 

유승훈 기자  shyumo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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