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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갑 권사, 청장년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제40대 회장 취임청장년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임원결단 및 회장 이·취임식 드려
김형준 기자 | 승인 2021.03.17 18:56
연합회기를 흔들고 있는 김경갑 권사
취임사를 하고 있는 김경갑 권사
이임 회장 안재홍 권사(사진 왼쪽)와 취임 회장 김경갑 권사의 기념 촬영

청장년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제40대 회장에 김경갑 권사(광희문교회)가 취임했다. 

청장년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는 3월 14일 광희문교회(담임 차재일 목사)에서 제40대 임원 결단 및 회장 이·취임 예배를 드리고,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가정에서부터 세상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섬김과 사랑으로 자신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9대 회장이었던 안재홍 권사가 이임했다. 

취임 회장인 김경갑 권사는 “두렵고 떨리지만,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감당하고자 한다”라며 “청장년선교회 올해 주제가 변화인데, 이 시대와 발맞춰 개혁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연합회가 되도록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임원들에게는 “이런 일을 하는데 있어서 동역자가 필요하다.”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회장 직을 겸손히 감당하고, 주님께 순종하며 지혜를 구하고자 하나님과 여러분의 소리에 귀담아 경청하겠다”라고 자신의 자세를 나타냈다.

이임한 안재홍 권사는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일을 못했다는 건, 변명으로 돌릴 수밖에 없다”라고 고백하고, “주님은 우리를 평가하는 분이 아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낫게 여기고 존중하면서 온유하면서 겸손하게 책임을 맡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취임식에서 안재홍 권사는 청장년선교회연합회기와 배지를 인계하고 회장 사역이 온전히 인계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서울연회 이광호 감독은 안재홍 권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해 1년간 수고한 공로를 치하했고, 김경갑 권사에게는 취임패를 수여해 공식 기관인 청장년선교회의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서울연회의 부흥을 위한 동역자로 선포했다.

청장년선교회 임원들은 임원결단을 통해 임원으로서 헌신과 순종을 다짐했고 청장년선교회 회원들은 청장년선교선언문을 힘차게 낭독하며 선교와 증인의 삶을 다시금 선언했다.

또 이날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남선교회 회장 윤문근 장로, 교회학교 회장 안명돈 장로,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재원 권사가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로 사역을 감당하려는 회장에게 힘을 보태주었다.

한편 이광호 감독은 예배에서 ‘멋진 감리교인이 됩시다’(살전 5:12~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감독은 멋진 감리교인이 되는 방법은 본문에 담겨져 있다며, 가장 먼저는 성령을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령이 내주하도록 하면 분노, 미움, 반목, 다툼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또 “말씀을 무시하지 말고 분별력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을 붙들고 새롭게 결단하는 자리가 되어 달라”고 당부로 말씀을 마쳤다.

예배 사회를 맡은 김용현 집사(기획부회장)
기도하고 있는 양정필 권사(운영부회장)
예배 중
취임 회장 김경갑 권사 내외
이임 회장 안재홍 권사 내외
성경봉독하고 있는 안종근 집사(사업부회장)
특별찬양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이광호 감독
봉헌 찬양하고 있는 제40대 임원 및 지방회장 일동
봉헌 기도 중인 김상일 집사(선교부회장)
청장년선교선언문 낭독. 낭독자 김재훈 권사(웨슬리선교부회장)
청장년선교선언문 낭독 중인 청장년선교회 회원들
공로패 수여식
취임패 수여식
청장년선교회연합회기 인수인계 중
연합회기를 흔들고 있는 김경갑 권사
이임사를 하고 있는 안재홍 권사
회장 배지 인계 중
임원 결단식 장면
이임 회장에게 배지 수여
이광호 감독이 임원들에게 배지를 수여하고 기념 촬영 중
축사하고 있는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윤문근 장로
축사하고 있는 교회학교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안명돈 장로
격려사를 하고 있는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재원 권사
꽃다발 증정 후 기념 촬영하고 있는 이취임 회장과 내외
환영사를 하고 있는 차재일 목사
축사하고 있는 표순환 감리사(중구용산지방)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 중

 

 

 

김형준 기자  news@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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