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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전국연회연합회,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 개최남은 기간동안 아름다운 모습으로 경선을 하여 좋은 총회가 되고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결론을 내려
유승훈 기자 | 승인 2021.03.23 00:5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이 세워지기를 원하는 합심기도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전국연회연합회(회장 유재성 장로)는 3월 22일 본부남선교회연합회 사무실에서 2021년도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희 장로) 전체회의를 갖고 선거인명부 변경과, 후보자 청원서 접수 처리의 건, 투표 담당업무 분담, 선거공보 발송 외의 안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처리했다.

예배기도, 이권우 장로(총무)

1부 예배는 이석균 장로(서기)의 사회, 이권우 장로(총무)의 기도후에 성경봉독(사 41:10)을 하고 유재성 장로는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선관위원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라며 "어려운 때에 귀한 중책을 맡아서 사명을 감당하는 선관위원들에게 하나님께서 큰 은혜와 복으로 충만케 채워 주실것을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원들이 같은 일을 판단하더라도 하나님편에서 볼 것인지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것인지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결정하기를 바라며 선거나 총회가 은혜롭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모든기관의 본이 되는 남선교회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광고 후에 정기총회의 일정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이 세워지기를 원하는 합심기도를 드리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회의 진행 모습

이어진 2부 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는 이철희 장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이석균 장로(서기)의 회원점명을 통해 12명의 위원 중 10명이 참석하여 이철희 장로가 개회선언을 했다. 이어 윤승현 장로(서울남연회)의 기도와 이철희 장로의 위원장 인사에 이어 전회의록낭독은 유인물로 대신하자는 의견에 동의,재청을 받아 통과하고 토의안건 중 선거인 명부 변경 건에 대하여 이석균 장로는 삼남연회 제주지방 남선교회장 변경 건을 보고 했고, 선거권자 확정건은 중부연회의 두 개 지방이 회장을 선출하지 못해 그 두곳을 제외한 734명(임원 529명, 지방회장 205명)으로 확정되었음과 남부연회의 선거권자 변경 건을 보고했다.

이어서 후보자 청원서 접수 처리의 건의 대해 기호 1번 윤문근 후보의 학력 기재 내용 중 광운대학교 전자계산원을 "졸업"이라고 표기 되어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안재근 장로 외 4명이 허위학력 기재라고 주장하면서 회장선거 후보자격을 재심사하여 후보 등록취소 등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한 청원서를 제출한 상태다. 선관위는 여러 논의를 벌인 결과 당사자인 기호 1번 윤문근 후보가 소명서를 통하여 표기상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정중히 사과를 하고 공보에서 삭제를 했다는 점을 들고 이번 사항이 법적으로 무효(당선무효, 선거무효, 후보등록취소)를 시키거나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는 의견을 모아 은혜롭게 진행하자는 다수의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 또 양 후보 측의 감정적인 부분을 해소하고 남은 기간동안 아름다운 모습으로 경선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장인 이철희 장로에게 통보를 위임한다는 해석을 내렸다.

이어서 선관위에서 사용한 비용에 대해 표인경 장로(회계)로 부터 보고를 받았다. 투표장인 하늘중앙교회 내의 투표소 설치 모습과 담당업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선거당일인 4월 3일, 오전 11시에 총회를 시작하여 12시 40분에 정회를 하고 그 시간부터 오후 2시 40분에 투표를 마감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선거방법에 대해는 모바일로 문자를 보내고 현장에서도 홍보할 수 있다고 말하고 선거공보 발송에 대해 논의했다. 점심식사는 접수할때 개별적으로 식비를 지급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기타사항에 대해 물어 폐회동의를 받고 채병선 장로(경기연회)의 폐회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유승훈 기자  shyumo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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