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취재 뒤 이야기
취재 뒤 이야기, "남편은 철딱서니 없어!"
김형준 기자 | 승인 2016.03.30 14:39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마다 아름다운 세움이라는 강좌를 엽니다. 여성들을 위한 교양 강좌이지만, 우리가 교회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해결되지 못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주는 전문 강사들이 나와서 답답한 마음을 풀어줍니다.

3월에는 김민철 전문의가 나와서 좌뇌와 우뇌에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했습니다. 성경은 좌뇌적인 지식의 말씀만이 아니라 우뇌를 통한 경험 등이 함께 병행해야 믿어진다고 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했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죠. 강좌를 듣고 있는 분들은 여선교회에서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고, 신앙생활도 오래하신 분들입니다. 당연히 남편들도 나이가 많고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분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철딱서니가 없어요.”

듣고 있는 강사들와 청중들은 함께 빵 터졌습니다.

남성들은 여자들이 보기에는 나이가 먹어도 철딱서니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선교회 성도분들은 남자들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나 봅니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저작권자 © 감리교평신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28길 10, 상가 109동 B101-465호(신수동)  |  대표전화 : 1522-3497
등록번호 : 서울, 아52802  |   발행인 : 장채광  |  편집인 : 김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준
E-mail : news@kmcdaily.com
Copyright © 2020 감리교평신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